세이프웨어, 라이더용 에어백 조끼 '에어베스트 M-Basic' 출시…두 달간 35% 할인
세이프웨어가 모터사이클 에어백 신규 라인업 M-Basic을 선보이고 새해 프로모션을 시작했다. 공식몰가 58만 원인 1kg 조끼형 에어백을 1월 1일부터 두 달간 3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웨어러블 에어백 기업 세이프웨어가 모터사이클용 에어백 조끼 신규 라인업 '에어베스트 M-Basic'을 출시하고 1월 1일부터 두 달간 35% 할인 프로모션에 나선다. 국내 매체 보도에 따르면 신제품은 기존 M시리즈와 동일한 수준의 핵심 보호 성능을 유지하면서 외형을 단순하게 다듬은 실용형 모델로, 안전 장비 도입을 망설이던 라이더들에게 진입 문턱을 낮추는 선택지가 될 전망이다.
에어베스트 M시리즈는 2023년 11월 M1과 M2로 정식 출시된 바이크 라이더용 에어백 조끼 브랜드다. 이번 M-Basic은 여기에 새로 추가되는 라인업으로, 세이프웨어는 불필요한 디자인 요소를 덜어내 일상적인 주행부터 전문적인 라이딩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게 설계했다고 설명한다. 세이프웨어는 앞서 배우 겸 바이크 인플루언서를 에어베스트 앰버서더로 위촉하는 등 안전 장비 착용에 대한 라이더 인식 개선 캠페인도 벌여 왔으며,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에어백 기술로 모터사이클 시장에서 성공적인 입지를 다지고 있다.
1kg 조끼형, 일상복 위에 걸치듯 착용
공식몰 제품 페이지에 따르면 M-Basic(Airvest M-basic)은 대한민국에서 제조한 조끼형 에어백으로 무게는 1kg, 판매가는 58만 원이다. 모터사이클을 비롯한 모빌리티 운송수단 이용자를 위한 인체보호 웨어러블 에어백으로 소개된다. 하드 프로텍터보다 부드러운 착용감을 내는 소프트 프로텍터 위에 에어백을 숨겨, 평소에는 일상복 위에 간편하게 걸치듯 착용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의 안내다. 5만 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된다.
작동 방식은 물리 인장끈이다. 조끼와 바이크를 연결한 키볼이 라이더가 바이크에서 이탈하는 순간 분리되면서 에어백이 즉시 팽창해 주요 신체 부위를 감싸며, 별도의 충전이 필요 없다. 에어백이 팽창한 뒤에도 카트리지를 셀프로 교체해 재사용할 수 있고, 세이프웨어는 제품 페이지에서 국내 도로환경에 유용하다는 이 방식의 오작동률이 0에 가깝다고 소개했다.
1월 1일부터 두 달간 35% 할인
이번 프로모션은 새해맞이 특별 행사로 1월 1일부터 두 달간 진행된다. 기간 중 공식몰과 지정된 판매처에서 정상가 58만 원보다 35% 낮은 가격에 M-Basic을 구매할 수 있으며, 준비된 재고가 소진되면 행사는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세이프웨어 관계자는 "M-Basic은 일상적으로 모터사이클을 이용하는 라이더들에게 가장 적합한 선택이 될 것"이라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더 많은 분이 안전하고 즐거운 라이딩 경험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CES 3년 연속 혁신상 기업의 바이크 사업
세이프웨어는 웨어러블 에어백 기술로 CES 혁신상을 3년 연속 수상한 기업이다. 2022년에는 노인 낙상 보호 에어백 벨트, 2023년에는 스마트 추락보호 에어백 C3, 2024년에는 퍼스널 모빌리티 에어백 베스트로 각각 혁신상을 받았다. 특히 C3는 삼성, LG, 한국전력 등 국내 660여 개 기업과 기관에 1만 벌 이상 공급되며 상용화에 성공한 바 있다.
전 세계적으로 모터사이클 사고가 줄지 않아 라이더 안전 장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세이프웨어는 '모두가 안심하고 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더 많은 라이더가 접근 가능한 가격에 고품질 에어백을 제공하겠다는 방침을 내세우고 있으며, 1kg짜리 조끼형 에어백을 35% 할인해 내놓은 것은 에어백 장비를 고민해 온 국내 라이더들에게 시작 계기가 될 수 있다.
구매 전 확인할 점
다만 상위 모델과 동일한 핵심 성능이라는 설명과 오작동률 수치는 아직 회사 발표 수준으로, 독립적으로 검증된 성능 데이터는 공개되지 않았다. 에어백 조끼는 착용감과 사이즈, 자신의 차종과의 키볼 연결 상태에 따라 활용도가 달라지므로 구매 전 공식몰의 상세 사양과 교환·반품 조건을 직접 확인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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