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XR 250

🔻아래 양식에 맞춰 기재 시 더 빠른 판매로 이어질 확률 UP !🔻
1. 제작사 : 혼다
2. 색상, 배기량 : 흰은검 / 250
3. 모델명 : XR250
4. 제작연식 : 1997예상
5. 적산거리 : 4만대로추정하나, 6만대 중고계기판으로 변경
6. 판매 희망가격 : 230만원
7. 연락처 : 010-4525-774오
8. 구조변경 (소음기, 등화류, 계기반 | 해당없음/안됨/완료) :
9. 기타튜닝여부 : 하단기재
10. 사고, 좌우 전도(꿍/슬립) 유무 :
11. 판매 지역 : 서울 제기동
12. 폐지여부(YES/NO) : 무
정서류차 라고해서 3년넘게 야외에서 방치된
굴러가지도 않는 바이크 데려와서 살리는 작업하다가 보니
차명도 다른서류에 타각한 차량이었습니다.
서류 찢고 차대번호 밀었으니 부품차/임도용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시동 터트려놨고 엔진소리는 양호하네요.
퓨즈들도 다 갈고 전기장치도 전체적으로 양호합니다.
리어넘버다이도 달고, 그립도 갈고 시트피도 새걸로 씌워놨습니다.
머플러도 순정으로 구해서 교체했습니다.
계기판도 4만대였는데 이상해서 6만대 짜리 구해다 달았습니다만
똑같이 들어왔다 안들어왔다 합니다 어딘지 접지가 안좋은듯 합니다.
더러운스티커들 다 제거하고 플라스틱 카울들 미친듯이 닦아내고 카울복원제 입혀놓아
할머니 같이 푸석푸석한 피부에서 3~40대 중년의 피부정도까지는 돌아왔습니다.
그래도 전체적으로 손보셔야 합니다.
대략적으로 열 오르면 RPM늦게떨어지는 증상(도둑공기 예상 인테이크 교체)과
브레이크 고착되어 오버홀 해야합니다.
앞 브레이크가 전혀 안잡히니 타고가시는건 조금 무리입니다. 츄럭가져오셔서 싣고가셔야 합니다.
장점으로는 킥키트(일본서 100만원상당) 가 장착되어있어서 방전시에 용이합니다. (순정은 킥 없음)
제기동 아는센타에 맞겨져 있으니 그쪽에 가셔서 보시면 됩니다.
산뽕에 일단 올려보고 안팔리면 다른데 올리겠습니다.
시동확인은 배터리도 제가 새걸로 갈아두었으나, 6개월넘게 센타에 세워둬서 방전된것 같습니다.
센타에 부탁해서 점프하거나(추천),
킥으로 확인됩니다. (날이 따듯할땐 그래도 잘걸렸는데 추워져서 땀날때쯤.. 좀 많이 밟아야 합니다..)
아참 짐대를 뺀 상태로 집에가져왔는데.. 도로 갖다놓기전에 먼저 구매해가시면
사진의 짐대는 따로 택배로 붙여드리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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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XR250 올드 경량듀얼 바이크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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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제작사 , 모델명 :  혼다 XR250
4. 배기량 : 250
6. 튜닝여부 : 무
7. 사고나 슬립혹은 도색여부 : 미상
8. 제작연식 : 97예상
9. 적산거리 : 4만대였으나, 중고계기판6만대짜리로 교환
10. 등록서류 유 / 무 (3장) : 무
11. 구조 변경 및 환경 검사 유 / 무 : ㅡ
12. 판매 희망가격 : 230만원
13. 흥정가능? (불가능?) 표시 (자유) : 불
추가금 주고 받고 대차 가능? (자유) : 불
14. 판매자에 사용할 이름 (본명아니어도 됨) : 엑살
15. 연락처 , 연락가능시각 : 공1공  4525-774오
★ 경고! 안심번호도 선불폰 조회되니 반드시 조회후 거래하세요 채팅으로만 거래하려는 사람 운영진에 신고해주세요 (사기조심)
16. 판매물건 볼수있는 지역 : 서울 제기동
이제 물건 설명해주시고 사진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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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류차 라고해서 3년넘게 야외에서 방치된
굴러가지도 않는 바이크 데려와서 살리는 작업하다가 보니
차명도 다른서류에 타각한 차량이었습니다.
서류 찢고 차대번호 밀었으니 부품차/임도용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시동 터트려놨고 엔진소리는 양호하네요.
퓨즈들도 다 갈고 전기장치도 전체적으로 양호합니다.
리어넘버다이도 달고, 그립도 갈고 시트피도 새걸로 씌워놨습니다.
머플러도 순정으로 구해서 교체했습니다.
계기판도 4만대였는데 이상해서 6만대 짜리 구해다 달았습니다만
똑같이 들어왔다 안들어왔다 합니다 어딘지 접지가 안좋은듯 합니다.
더러운스티커들 다 제거하고 플라스틱 카울들 미친듯이 닦아내고 카울복원제 입혀놓아
할머니 같이 푸석푸석한 피부에서 3~40대 중년의 피부정도까지는 돌아왔습니다.
그래도 전체적으로 손보셔야 합니다.
대략적으로 열 오르면 RPM늦게떨어지는 증상(도둑공기 예상 인테이크 교체)과
브레이크 고착되어 오버홀 해야합니다.
앞 브레이크가 전혀 안잡히니 타고가시는건 조금 무리입니다. 츄럭가져오셔서 싣고가셔야 합니다.
장점으로는 킥키트(일본서 100만원상당) 가 장착되어있어서 방전시에 용이합니다. (순정은 킥 없음)
제기동 아는센타에 맞겨져 있으니 그쪽에 가셔서 보시면 됩니다.
산뽕에 일단 올려보고 안팔리면 다른데 올리겠습니다.
시동확인은 배터리도 제가 새걸로 갈아두었으나, 6개월넘게 센타에 세워둬서 방전된것 같습니다.
센타에 부탁해서 점프하거나(추천),
킥으로 확인됩니다. (날이 따듯할땐 그래도 잘걸렸는데 추워져서 땀날때쯤.. 좀 많이 밟아야 합니다..)
아참 짐대를 뺀 상태로 집에가져왔는데.. 도로 갖다놓기전에 먼저 구매해가시면
사진의 짐대는 따로 택배로 붙여드리겠읍니다.

1. 제조사, 모델명 :  혼다 XR250
2. 배기량 / 사이즈 :  250
3. 년식 / 생산년도 :  97년식 추정
4. 적산거리 / 사용기간 :  4만대로 추정하나, 6만대 중고계기판으로 변경
5. 서류 유 / 무 :  무
6. 구매 가격 :  의미없음
7. 판매 희망가격 :  250만원
8. 판매자 이름 :  김현철
9. 연락처 :  010-4525-77사오
10. 거래지역 :  서울 제기동
​
12. 상세설명 :  
​
정서류차 라고해서 3년넘게 야외에서 방치된 
굴러가지도 않는 바이크 데려와서 살리는 작업하다가 보니
차명도 다른서류에 타각한 차량이었습니다. 
서류 찢고 차대번호 밀었으니 부품차/임도용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
시동 터트려놨고 엔진소리는 양호하네요.
퓨즈들도 다 갈고 전기장치도 전체적으로 양호합니다.
리어넘버다이도 달고, 그립도 갈고 시트피도 새걸로 씌워놨습니다.
머플러도 순정으로 구해서 교체했습니다.
계기판도 4만대였는데 이상해서 6만대 짜리 구해다 달았습니다만 
똑같이 들어왔다 안들어왔다 합니다 어딘지 접지가 안좋은듯 합니다.
더러운스티커들 다 제거하고 플라스틱 카울들 미친듯이 닦아내고 카울복원제 입혀놓아 
할머니 같이 푸석푸석한 피부에서 3~40대 중년의 피부정도까지는 돌아왔습니다.
그래도 전체적으로 손보셔야 합니다. 
대략적으로 열 오르면 RPM늦게떨어지는 증상(도둑공기 예상 인테이크 교체)과 
브레이크 고착되어 오버홀 해야합니다.
앞 브레이크가 전혀 안잡히니 타고가시는건 조금 무리입니다. 츄럭가져오셔서 싣고가셔야 합니다.
​
장점으로는 킥키트(일본서 100만원상당) 가 장착되어있어서  방전시에 용이합니다. (순정은 킥 없음)
제기동 아는센타에 맞겨져 있으니 그쪽에 가셔서 보시면 됩니다.
산뽕에 일단 올려보고 안팔리면 다른데 올리겠습니다.
​
시동확인은 배터리도 제가 새걸로 갈아두었으나, 6개월넘게 센타에 세워둬서 방전된것 같습니다.
센타에 부탁해서 점프하거나(추천), 
킥으로 확인됩니다. (날이 따듯할땐 그래도 잘걸렸는데 추워져서 땀날때쯤.. 좀 많이 밟아야 합니다..)
​
아참 짐대를 뺀 상태로 집에가져왔는데.. 도로 갖다놓기전에 먼저 구매해가시면 
사진의 짐대는 따로 택배로 붙여드리겠읍니다.

1. 제조사, 모델명 :  혼다 XR250
2. 배기량 / 사이즈 :  250
3. 년식 / 생산년도 :  97년식 추정
4. 적산거리 / 사용기간 :  4만대로 추정하나, 6만대 중고계기판으로 변경
5. 서류 유 / 무 :  무
6. 구매 가격 :  의미없음
7. 판매 희망가격 :  250만원
8. 판매자 이름 :  김현철
9. 연락처 :  ***-****-****
10. 거래지역 :  서울 제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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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상세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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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류차 라고해서 3년넘게 야외에서 방치된 
굴러가지도 않는 바이크 데려와서 살리는 작업하다가 보니
차명도 다른서류에 타각한 차량이었습니다. 
서류 찢고 차대번호 밀었으니 부품차/임도용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
시동 터트려놨고 엔진소리는 양호하네요.
퓨즈들도 다 갈고 전기장치도 전체적으로 양호합니다.
리어넘버다이도 달고, 그립도 갈고 시트피도 새걸로 씌워놨습니다.
머플러도 순정으로 구해서 교체했습니다.
계기판도 4만대였는데 이상해서 6만대 짜리 구해다 달았습니다만 
똑같이 들어왔다 안들어왔다 합니다 어딘지 접지가 안좋은듯 합니다.
더러운스티커들 다 제거하고 플라스틱 카울들 미친듯이 닦아내고 카울복원제 입혀놓아 
할머니 같이 푸석푸석한 피부에서 3~40대 중년의 피부정도까지는 돌아왔습니다.
그래도 전체적으로 손보셔야 합니다. 
대략적으로 열 오르면 RPM늦게떨어지는 증상(도둑공기 예상 인테이크 교체)과 
브레이크 고착되어 오버홀 해야합니다.
앞 브레이크가 전혀 안잡히니 타고가시는건 조금 무리입니다. 츄럭가져오셔서 싣고가셔야 합니다.
​
장점으로는 킥키트(일본서 100만원상당) 가 장착되어있어서  방전시에 용이합니다. (순정은 킥 없음)
제기동 아는센타에 맞겨져 있으니 그쪽에 가셔서 보시면 됩니다.
산뽕에 일단 올려보고 안팔리면 다른데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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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동확인은 배터리도 제가 새걸로 갈아두었으나, 6개월넘게 센타에 세워둬서 방전된것 같습니다.
센타에 부탁해서 점프하거나(추천), 
킥으로 확인됩니다. (날이 따듯할땐 그래도 잘걸렸는데 추워져서 땀날때쯤.. 좀 많이 밟아야 합니다..)
​
아참 짐대를 뺀 상태로 집에가져왔는데.. 도로 갖다놓기전에 먼저 구매해가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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