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연말에 신차로 출고한 25년식 스크램블러400X 입니다. 주행거리는 적고, 옵션만 100만원 상당 들였습니다. 구매시 추가로 100만원 상당의 사은품 드립니다. - 마일리지. 1925km (매각 시기에 따라 더 늘어날수 있음) - 상태 : 순정+순정옵션 (윈드스크린+섬프가드) + 개인적으로 장착한 옵션. - 연식 2025 (24년 연말 출고) - 색상 : 블랙 - 개인 장착 옵션 : 버크버스터 너클가드, CIB 사이드백 마운트 (양쪽 모두), 디아블로 시트 (시트고 낮아짐) - 현재 판매가 : 690만 (기존 구매가 670만) - 순정옵션 : 섬프가드 (26만) 윈드스크린 (13만) - 39만원 상당 - 개인장착 옵션가 : 너클가드 (21만) , 디아블로 시트 (38만), CIB 마운트(16만) - 75만원 상당의 옵션 - 희망 판매가 : 600만 - 추가 사은품 / 스크램블러 400X 전용 라데포사 사이드백 마운트 + 20L 전용 사이드백 2개 (마운트의 경우 다른 사이드백 장착 가능. 사이드백은 다른 마운트 장착 불가) : 사이드백 : 각개 42만원 / 마운트 28만원. 신품 구매 당시 100만원 상당의 옵션. - 폐지 전 거래시 : 명의 이전으로 거래 가능 - 폐지 이후 거래시 : 탁송으로 거래 가능(경험 유) - 사용 검사는 탁송 업체에 대리 검사 요청하시거나 개인적으로 하셔야합니다. 키 177에 순정 시트 앉을 시에 까치발 (한쪽은 중간쯤, 다른 한발은 발가락 보다 살짝 뒤) 였으나, 안장 바꾸고는 뒤꿈치만 살짝 들리고, 한쪽은 발 중간정도 까치발 가능할 정도로 높이가 많이 낮아졌습니다. 마일리지나 바이크 상태, 옵션을 생각하면 충분히 매리트 있는 가격이라 생각합니다. 우측 너클가드 끝에 벽쪽에 붙여서 주차하면서 생긴 스크래치 (제꿍 아님) 제꿍 없음 슬립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