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다운 (470만 -> 460만-> 430만) 쿨거시 네고가능 ▶ 점검 내역 (정비 이력):-----소모품----- 타이어 피렐리 로쏘3 20,000km 뒤 교환 (앞 20% 뒤 80% 남아있음) 대기어 및 소기어 20,000km 교환 체인 20,000km 교환 점화플러그 20,000km 교환 에어필터 20,000km 교환 엔진오일(모튤 7100) 및 오일필터(가와사키 정품) 20,000km 교환 엔진오일 22,500km 교환 (다음 교환은 25,000km 에 하시면 됩니다) 40,000km까지 탈 생각으로 전 차주에게 가져온 뒤로 올 교환하고 탔습니다. 가와사키 성북(바이크체크) 공식 수리점에서만 정비받았습니다. 엔진필링 정말 부드럽고 최근 엔진오일 교환 시기에 가와사키 성북에서 OBD 스캔 결과 모두 양호로 A 판정받았습니다. 가와사키 소모품 및 정비비가 비싸다고 알려져있는데 앞으로 만키로단위 점검 전에는 엔진오일/오일필터 외에 소모품 비용이 들어가지 않아 저렴한 가격으로 가와사키를 타실 수 있습니다. 정비가 제대로 안된 1만키로대 매물보다 유지비나 차 상태 면에서 훨씬 낫다고 생각합니다. ▶ 커스텀 내역 (튜닝 이력):-----튜닝내역----- 프레임/엔진 슬라이더 (공임 외 부품값 40) 머플러 슬라이더 프론트 포크 슬라이더 스윙암 슬라이더 -> 각종 슬라이더가 달려있어 저속 슬립까지는 차체 손상 없이 보호됩니다. 특히 네이키드 스타일에 맞는 프레임/엔진 슬라이더를 달아놨는데 유지보수가 쉽고 간단한 구조임에도 튼튼하고 보호력 좋습니다. 동급 네이키드 대비 빵이 커보이는 효과도 있어서 가장 만족하는 튜닝입니다. 라디에이터가드 (네이키드라 간혹 돌이 튀어 라디에이터 그릴 휘는거 방지해줍니다.) 리어후크볼트(정비용) 니그립 및 탱크패드 정품 업시트(3cm) 메인시트&텐덤시트 시트메쉬(쉽게 탈부착 가능합니다) - 비오는날 또는 세차 후 엉덩이 안젖고 여름에 시원합니다. usb-A포트 지넷 pro 전후면 블랙박스 사진에 보이는 윈드스크린은 정품으로 바람 막아주는게 편해서 달았으나, 스티커제거제를 잘못 뿌려서 일부분 백화되어있습니다. 임시로 쓰실 예정이시면 남겨놓고, 아니면 제거 후 판매 예정입니다. 사진에 보이는 휴대폰 거치대는 포함되어있지 않습니다. 잡스러운 튜닝 안했고, 주행편의성과 편리함을 고려한 튜닝만 했습니다. 업시트를 안하면 정자세로 탈 떄 상체는 네이키드 F차 포지션인데 다리가 좀 많이 접히는 편이라 불편해서 정품 업시트로 교환했습니다. 업시트를 해도 시트고가 R차 만큼 높진 않은데다가 시트폭이 넓지 않아서 제 키가 174인데 양발착지 무난하게 가능합니다. ▶ 보관 위치 (희망 거래 지역, 탁송 가능 여부): 서울 서대문구, 탁송 가능 ▶ 기본 서류 유무: 사용신고 필증이 있습니다. ▶ 상세 설명 (상품의 기타 특징 입력) :전 주인으로부터 20,000km에 업어오고 3천키로 탄 매물입니다. 서울시내 출퇴근용으로만 사용했고 100km거리 단거리 투어 1회 나갔습니다. 엔진회전수나 기어조작에 있어서 엔진에 최대한 부담 주지 않도록 살살 주행했습니다. 이전에 125cc를 타다가 쿼터 입문용으로 탔었고, 미들급 기변을 하기 위해 판매합니다. 바이크 입문 및 쿼터 입문 강력 추천합니다. 컬러가 정신없은 튜닝은 일체 하지 않았고, 머플러에 전 차주가 붙여놓은 아크라포빅 스티커만 달려있습니다.(순정배기입니다.) 가와사키 z400은 2019년에만 제한적으로 우리나라에 수입되어 현재 남아있는 대수가 20대가 채 되지 않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나름 희소성이 있는 바이크이고, 가와사키 닌자 400이랑 동일엔진 동일출력으로(399cc, 45마력) 쿼터급 중에서는(mt03 321cc, 42마력 / ) 가격대비 가장 좋은 선택지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쿼터 입문용으로 탔었지만 가볍기도 하고 무게배분이나 포지션이 입문용으로 타기 딱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직관적인 조작이 가능한 바이크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시내나 웬만한 서울 근교에서는 부담스럽지 않은 정도로 충분한 출력으로 밀어주고 투채널 abs 탑재되어있어서 조금 미끄러운 노면에서도 안전하게 잡아줍니다. 디자인은 취향의 영역이라고는 하지만 한 세대 전 z900과 같은 스타일이며 동일 계기판 사용했습니다. 저는 쿼터급 네이키드중에는 제일 예쁘다고 생각합니다. 저보다 차량에 대해 더 잘 아시는 분께서 써놓은 글이 있어서 참고용으로 첨부합니다.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yongthi1&logNo=222747926857&proxyReferer=https:%2F%2Fwww.google.com%2F&trackingCode=external 다른 판매글에서 그냥 가져가서 타도 되는 바이크라고 하는 것중에 만키로 단위에 큰 교환을 해야함에도 불구하고 작은 소모품만 교환하여 판매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차는 정말 소모품 관련해서는 올교환된 상태이며 엔진오일 교환 후 500km도 안탄 바이크라 신경 안쓰시고 바로 타셔도 됩니다. 저도 정말 재밌게 타고있는 쿼터 네이키드라 계속 가지고있고싶지만 기변 자금이 조금 부족하여 판매합니다. 보관은 항상 눈이나 비 안맞추고 오피스텔 지하주차장 지정 주차구역에 보관하였습니다. 사진이나 영상 궁금하신 부분 있으면 언제든지 보내드릴게요. 화물은 노클레임노리턴 조건으로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