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검 내역 (정비 이력):1500마다 엔진오일 브레이크 패드 ,필터 소모품 류 등 완료 ▶ 커스텀 내역 (튜닝 이력):USB잭 , 크롬사이드미러 , 허리캐인업핸들 , 키타고사이드랙 ,키타고리어캐리어, 크롬계기판커버 (순정보유) , 포크가드, 키타고엔진가드 ▶ 보관 위치 (희망 거래 지역, 탁송 가능 여부): 서울 노원구, 탁송 가능 ▶ 기본 서류 유무: 사용폐지 증명서가 있습니다. ▶ 상세 설명 (상품의 기타 특징 입력) :2016 년식 CB223S 키로수 35000 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 그래도 막타던 차량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중고 800에 구매해서 , 이렇게 판매하게 됩니다. 매물이 많이 없는 모델이라 시세라고 찾아보시면 비싸게 상태대비 비싸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전주인은 무사고라고 구매했다고 하고요. 저도 타면서 꿍, 사고없었습니다. 보시면 연식에 비해 잘관리했다고 생각할것입니다. (눈에 보이는 기스 , 녹 없음) 대부분 저시대를 풍미한 쿼터급 FTR223 , 빅보이 판매매물에 비해 저렴하고 동일모델도 찾아보시면 제가 파는게 더 저렴하다고는 생각됩니다. 760 딱 받겠습니다. 에누리는 힘듭니다 . 소모품 관리 잘해줬고요 . 8년된 바이크치고 키로수는 높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엔진상태가 중요하니까요 . 캬브차량이라 오랜세월 방치해도 캬브청소 , 배터리만 교체하면 살아납니다. 기계식 오토바이라서 요즘 전자식바이크 보단 감성있습니다. 캬브를 잘아시고 내연기관을 좀 아시는분들이면 구매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소모품도 검색 조금만 하시면 대림오토바이 등 호환품 넘쳐나서 소모품 수급 아무런 지장없으며, 혼코 FTR223정발로 나온 차량이라 호환 다됩니다. 소모품만 구매하시면 아무센터가시면 다 고쳐줍니다. 공임비 피시엑스 급 오히려 좋아하실겁니다 카울도 없으니까요 . 메뉴얼도 드리니까 자가정비 도전해보셔도 됩니다. 튜닝은 최대한 순정룩에서 벗어나지 않게 드래스업정도 했습니다. USB잭 , 크롬사이드미러 , 허리캐인업핸들 , 키타고사이드랙 ,키타고리어캐리어, 크롬계기판커버 (순정보유) , 포크가드, 키타고엔진가드 판매사유는 너무 아껴타서 그냥 막 탈 125CC 스쿠터나 사볼까합니다. 계속 가져가볼려고 눈돌아가서 사왔는데 아껴만주고 넘기게 되네요. 배기가스 수준이 점점 높아지고 이삿짐으로도 못들어오는 바이크입니다. 즉 못구해요. 희귀한거 좋아해서 전에는 VFR800F도 진작에 가치를 알아보고 탔습니다. (판매내역 확인) 제가 느낀 CB223 장점 1. 나는 환경검사 받기 귀찮다. 2. 연비좋고 , 잔고장없고 , 소모품 유지비 , 보험250CC 이하로 저렴하게 타고싶다 3. 내 오토바이가 작진 않았으면 좋겠다 , ( 보시면 미들급클래식만큼 빵 크기가 큽니다 ) 4. 나는 클래식룩을 한 클바말고 진정한 클래식이 좋다 (캬브 공랭 감성 ) 물론 킥 까지있어야 더 감성있지만, 킥있는 SR400. 하지만 캬브가 아니죠 아이러니 합니다. 5. 보통은 바이크가 신형이 출시하면 그 이전은 질리기 마련인데 이건 이걸로 마지막인 기종이라 질릴일도 없습니다. 6. GB350 얘기가 나오는데 이돈이면 기다렸다가 GB350 산다고요 ..? 네 그거 사십쇼.. 클래식을 잘모르는분이라고 생각됩니다. 비교자체가 안됩니다 . CC도 다르고요 인젝션이 전자장비 들어있겠죠 . 글쎄요... 디자인이나 인셉이나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GB350 ,레블500 ,CL500등 .. 있지만 글쎄요 클래식다운 느낌은 없네요 . . 원래 클래식은 올드카 감성 .. 미니쿠페를 클래식이라고는 안하잖아요. ㅎㅎ 환경검사 안받고 , 보험비도 저렴하고 , 시내에서 멋스럽게 딱 좋은 클래식바이크 입니다. 공랭캬브감성 소장가치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차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