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커브는 그냥 경쾌하고 언덕이나 혹한의 계절에서 다른 작은 바이크 또 비슷한 배기량 오토바이이 비해 최적화 되어 있는 바이크 이다. 다만 장시간 타기엔 무리가 너무 크다 시트 포지션이 씨티보다 낮아 허리에 무리가 많이 갈수 있는 오토바아

핸들 위치나 높낮이가 좋아 좋아 초보자들이 타기에도 좋을 정도로 진입장벽이 낮다.

경쾌하다 그정도? 그냥 110 씨씨 배기량에서 쉽게 접할수 있으나 확실히 오르막 경사진 길에서는 훌륭하다 슈퍼커브의 1단은 어떤 언덕을 오를수 있는 1단 이라고 하는데 확실히 믿을만한 이야기인듯

디자인은 역시나 클래식한 느낌에 슈퍼커브라는 명품 브랜드는 역시 혼다구나 할 정도로 내구성도 훌륭하다.

다른 바이크에 비하면 돈 들어가는 부분이 적으며 확실히 연비 면에선 너무 만족!! 배달 하는 분들에게선 연비가 절약이 다른 오토바이들 보다 훌륭하다 보니 손해는 적다. 기름 냄세만 맡아도 가는 좀비 바이크 라 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