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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2알붕이
구매 고민
어머니 바이크 허락
2025.08.26 18:33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중3이고, 앞으로 200일 뒤면 원동기 면허를 딸 수 있는 나이가 됩니다.
4년 동안 자전거랑 전기자전거를 타고 성남. 서울을 왠만한길은 다 알정도로 돌아다녔고, 있습니다.
4년간 넘어져서 왼쪽눈위 작은 착색 . 체인에 손까락끼임 . 2일전 진흙밝고 슬립해서 오른쪽 볼에 작은찰과상 4년간 3번정도의 사고가있었는데 안그래도 엄마의 오토바이 인식은 안좋은데 2일전 사고때매 더안좋아진거 같아요
일단 면허따고 다시물어보긴 할껀데
문제는 엄마 허락입니다.
아빠는 오토바이에 대해 이해도 해주고 도와주고 싶어 하지만,
아빠말로는 2일전 그사고때 엄마가 아빠에게 간섭하지말라고 (오토바이사면 보험들어주지마라)인거같아요
엄마는 얘기만 나와도 화를 내십니다.
“허튼 생각 마라, 인생 망치고 싶냐, 니 아빠처럼 되고 싶냐” 이런 말씀을 하시면서 반대하십니다. ( 아빠도 예전에 교통사고가 세 번 정도 있어서, 그게 더 크게 작용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무작정 타고 싶은 게 아니라,
풀페이스 헬멧, 장갑은 전부 가지고있고
절대 과속이나 위험 운전 안 하고
보험 확실히 가입하고 탈꺼에요
바이크가 너무타보고싶고 뭐 타는거 외에는 특별한 취미도없어요
하지만 엄마는 사고 얘기만 나와도 너무 강하게 반대하시니, 설득할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혹시 저처럼 부모님 반대가 심한 경우 어떻게 허락을 받으셨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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