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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CBR 650 R E-CLUTCH 리뷰
2025.08.18 18:17



- 주행감4.0
- 승차감4.0
- 유지 / 관리5.0
- 조작 및 핸들링4.0
- 디자인 / 브랜드5.0
1
- 승차감
- 노면의 상태가 적당히 느껴짐
- ️ 스포티한 주행과 장시간 주행에 적합 포지션
레플리카 계열 처음 접한 저로서는 생소한 포지션과 승차감 이였지만 이틀 정도 지나고 적응되었고 지금은 편하면서 재미 있습니다. 장정으로는 이클러치와 낮은 시트고(?) 입니다. 처음 몇일은 메뉴얼로만 조작 하다가 정체구간에서 이클 키고는 이제는 항시 켜져있습니다. 이클이 켜져있어도 클러치만 잡으면 바로 수동 조작이기 때문에 이질감은 없습니다만 사용하는 순간 끄지 않게됩니다. 시트고는 키177 제 기준으로 양발 뒤꿈치 편하게 닿습니다. 다만 백스탭 위치가 애매해서 양발 착지시 장단지에 닿았다 안닿았다 합니다. 스탭을 뒤로 공격적이게 빼고 싶게 만든는 이유중 하나입니다. 단점은 딱 한가지 6000~8000 rpm 에서 오는 진동으로 기어를 고단으로 올리면 진동이 상쇄되나 레브매칭 식으로 기어를 낮추고 알피엠을 강제로 올린다면 무조건 발생합니다. 그렇다고 바이크 전체가 떨리거나 하는 진동이 아니여서 위험하다는 느낌이 아니고 양손과 니그립을 잘 하고 있다면 사타구니 쪽에 발생하며 이 진동으로 인해 라이더는 황홀경을 맛볼수 있습... 이 아니라 적응되면 괜찮긴 합니다. (이거때문에 별점 하나 깍음) 리터로 가기 위한 준비 과정이라 생각하면서 2년정도 내몸처럼 다를수 있게 만들 생각인데 충분히 연습이 될거라 생각되는 그런 바이크 입니다.
- 조작 및 핸들링
- 일상 주행부터 고속에 무난한 코너링
- ️ 적당하고 안정된 핸들링
- ️ 저속과 고속에 균형적인 밸런스
핸들이 휙휙 돌아 가진 않습니다.(돌아가면 문제일듯) 일단 차선 변경을 예시로 들자면 상체 무게 이동으로 차선 변경은 빠르게 전환 되나 너무 몸 전체를 쓰게 되는 느낌입니다. 대신 직진에선 안전성이 좀더 높은거 같고 핸들 떨림으로 인해 털림은 없으나 스로틀 양쪽 끝으로 특정 알피엠 진동이 오는건 맞습니다. 포지션 때문인지 아니면 무게와 벨런스 때문인지 모르겠으나 빠른 방향 전환시 몸 전체를 사용해야 되는 느낌입니다. 하지만 이거때문에 몸쓰게 되서 재미는 있습니다.
- 주행감
- 적당한 진동감 및 고동감
- 적당한 가속력과 힘이 있는 토크감
- 부드러운 엔진 회전질감
주행 느낌은 초반 스타트는 스르르르 하다가 2단 부터 퍽퍽 오기시작하고 3단에서 땅땅 거리며 남아 돕니다. 차들 많은 시내주행시 2단 까지 사용하고 좀 넓은 차가 어느정도 있는 도로에서 3단으로 남아 돕니다. 속도도 넘쳐 나기 때문에 충분합니다. 전체적으로 부드러운 고속 주행 느낌이나 특정 알피엠 진동이 가끔 부드러움을 까먹게 해줍니다.
- 디자인 및 브랜드
디자인은 깔끔합니다. 개인 취향이 있겠지만 저같은 경우는 각종 튜닝파츠 몇개만으로 마음에 들게 만들었고 꾸미는 맛도 있고 파츠들이 저렴한 편입니다. 브랜드는 대기업이라 그런지 일단 주먹구구식 점검 이 아니라서 좋았고 신뢰성도 있습니다.
- 유지관리
아직까지 오래 타지 않았지만 초회점검 까지만으로도 점검은 좋은편인거 같고 부품 값이 싸다고 하니 유지 에도 괜찮을거라 생각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