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바겐에서 r125를 구독하고 몇개월 타다가 날씨도 좋지않고 그래서 그냥 가만히 놔두고 오토바이 별 신경도 안쓰고 있었는데

당연히 구독료는 자동이체니까 알아서 돈이 빠지고 있는줄 알았죠

근데 어느날 보니 너 미납이니까 압류할게 이런식으로 하고 압류됐네요?

보니까 미납이라네요?

결제 실패 알림이 뜬것도 없고 구독료 재결제 할 수 있는 항목도 없고 아니 뭐 어쩌라는겁니까 대체?

구독료 결제 길패가 되았으면 앱 내에서 구독 미납알림을 보내주고 미납건에 대해서 재결제 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하는거 아닙니까?

미납인줄도 모르고 알아서 돈 빠져 나가는줄 알고 봤더니 압류되있고 이러는데 이거 그냥 이용자들 상대로 한건 해먹기식으로 하는거 아닙니까?

나처럼 이런 앱 같은거 잘 모르는 사람은 뭐 그냥 눈뜨고 코베이기 식으로 당하고 있으란거네요?

인수? 그거 넘길려고 상담원한테

구독료 얼마가 밀렸냐 그리고 인수까지 할려면 얼마를 납부하면 되겠냐 또 계약 취소를 할려면 얼마냐 물어보니 하는말은

어플>내 차고>구독에서 금액 확인할수 있다 말해서

현제 이용중인 구독란까지 다 봤는데 구독 미납료? 미납건에 관하여 재결제? 이런거 안뜹니다.

얼마가 미납되었는지. 미납이 되었으면 낼려고 보는데 미납금이 얼마인지도,어디서 내야하는지도

아예 없습니다.

이런거였으면 다른사람 말 듣고 구독 안했죠

일 처리되면 쳐다도 보기 싫습니다.

올마내야하는지 구독료 1:1상담으로 알려주세요

자꾸 돌리지 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