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달달.. 버스 택시 무서웡 호달달...
낮엔 분명 더웠는데 집 들어올때는 추어서 호달달 (반팔로 나감)
헬멧 사이즈가 이게 맞는건가 싶어서 공포감 3배
그래도 생의 첫 차론 100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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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하고 무서운 도로로 나가기 시작한지 1주일...
오늘 라이트바겐 블로그에 점검 하는 방법을 보고 출발전 체크를 해봤는데 핸들에서 끼리릭 하는 고무 마찰음이 들리기 시작...
157키로 새차에서 문제가 될리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