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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쉽고 재밌게! 즐기기 쉬운 펀바이크 5가지 추천
2024.06.17 16:49
6100 👆 오토바이 찾으시나요?👆 🌟 모든 바이크 보러가기 🌟 안녕하세요, 라이트바겐입니다 :) 오늘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최고의 펀 바이크 다섯 가지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시장을 석권한 클래식 모델부터,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는 스포티 모델, 신예 브랜드의 독특한 디자인 모델, 그리고 민첩한 성능을 갖춘 네이키드 모델까지! 각각의 바이크가 어떤 매력을 지녔는지, 또 어떤 특징이 라이더들을 매혹시키는지 하나하나 살펴보겠습니다. 초보자부터 베테랑 라이더까지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바이크들, 지금 바로 확인해 보시죠! MODEL 01. 혼다 몽키 125 첫번째 바이크는 앙증맞은 디자인의 인기있는 펀 바이크, 혼다의 몽키 125 입니다. 몽키 125는 1960년대, 당시 일본 테마파크에서 쓰일 놀이기구에 50cc 엔진을 탑재하여 공도 주행용 바이크로 태어났는데요. 어린이들이 타는 놀이기구로 만들어져 크기도 굉장히 작고 성능도 뛰어나지 않았지만 유럽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어 많은 사랑을 받게 되었습니다. 2018년에는 125cc 엔진을 탑재하여 지금의 몽키 125가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혼다 몽키 125는 124cc의 공랭식 단기통 엔진을 사용하며, 최대 출력은 6,750rpm에서 9.4 마력, 최대 토크는 5,500rpm에서 1.09 kgf·m를 냅니다. 이 바이크의 최고속도는 약 110km/h이며, 무게는 105kg, 시트 높이는 779mm입니다. 시트고는 생각보다 다소 높은 편이라 직접 앉아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바이크의 길이는 매우 짧지만, 실제로 보면 생각보다 덩치가 있습니다. 작은 5.6L 연료 탱크를 갖추고 있지만, 리터당 70.5km의 뛰어난 공인 연비를 자랑합니다. 특히 출퇴근용으로 사용할 때 유리하죠. 넉넉한 니그립으로 몸집이 큰 사람도 라이딩 포지션이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도립식 서스펜션에 전륜 220mm, 후륜 190mm 싱글 디스크가 채택되어 있으며, 제동의 안정성을 높여주는 IMU와 ABS 1채널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된 원형 LCD 계기판과 풀 LED 원형 헤드라이트로 뉴트로 스타일을 강조합니다. 두툼하고 안락한 시트는 승차감을 향상시키며 시트 무늬는 고급스럽게 마감되어 있습니다. 2024년 기준 몽키 125의 출고가는 478만원입니다. 비록 가격이 다소 높은 편이지만, 그만큼 훌륭한 디자인과 펀 바이크의 성능을 제공합니다. 라이트바겐에서는 구독 서비스를 통해 최소 월 6만8천원대로 몽키 125를 즐길 수 있으니, 관심 있는 분들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MODEL 02. 혼다 MSX 그롬 125 두 번째 바이크로는 미니 바이크 분야에서 오랜 기간 사랑받아 온 혼다 MSX 그롬 125입니다. 2013년 첫 출시 이래로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 이 모델은, 2021년 풀 체인지를 통해 새로운 변화를 맞이했습니다. 혼다 MSX 그롬은 혼다 몽키 125와 동일한 125cc 공랭식 단기통 엔진을 공유하고 있으며, 최고출력은 10.1마력(7,250rpm), 최대토크는 1.12 kgf·m(6,000rpm)을 자랑합니다. 무게는 105kg이고, 시트 높이가 760mm로 설정되어 있어, 키가 작은 분들이나 여성 라이더들도 편하게 탈 수 있는 바이크입니다. 비록 6L의 연료탱크가 작은 편이지만, 리터당 63.5km의 높은 연비로 중장거리 주행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주행 안정성을 위해 31mm 도립식 서스펜션과 전륜 220mm, 후륜 190mm 싱글 디스크에 ABS 1채널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야간 주행 시 시인성을 높여주는 스타일리시한 듀얼 타입의 LED 헤드라이트와 LED 테일램프도 눈에 띕니다. 2021년 풀체인지 이후에는 풀 LCD 계기판에 기어 포지션 인디케이터가 추가되어, 초보 라이더들도 적정 rpm에서 기어 변속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라이더의 개성에 맞게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도록 카울 마감을 볼트 온 방식으로 제작해, 사이드 커버나 분할식 시트 레일, 머플러 등을 손쉽게 교체할 수 있는 점도 큰 매력 중 하나입니다. 2024년 기준 출고가는 389만원으로, 풀 체인지 이후에도 여전히 합리적인 가격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도심 속에서 개성을 드러내며, 쉽고 날렵한 라이딩을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 강력하게 추천하는 바이크입니다. MODEL 03. 가와사키 Z 125 프로 세 번째 바이크는 가와사키에서 만든 엔트리급 바이크인 Z 125 프로 입니다. Z 125 프로는 펀라이더들을 위해 제작된, 가와사키만의 아이덴티티가 돋보이는 미니멀 네이키드 바이크입니다. 이 모델은 가와사키 Z 시리즈의 디자인을 축소한 듯한 모습으로, 스포티하고 날렵한 초록색 외관이 특징입니다. 125cc 공랭식 단기통 엔진을 탑재하여 최고출력 8,000rpm에서 9.5 마력, 최대토크 6,000RPM에서 1.12 kgf·m를 냅니다. 이 바이크의 무게는 101kg이며, 시트 높이는 780mm로, 오늘 소개해 드린 바이크 중 가장 가벼운 무게를 자랑합니다. 이 덕분에 초보자들도 쉽게 다룰 수 있고, 민첩한 주행이 가능하게 해줍니다. 연료 탱크 용량은 7.4L로 리터당 40km의 연비를 제공합니다. Z 125는 프로와 스탠다드, 두 가지 모델로 제공됩니다. 스탠다드 모델은 클러치 없이 스로틀과 브레이크만으로 조작이 가능해 초보자에게 더욱 적합할 수 있습니다. 서스펜션은 도립식으로, 전륜 200mm와 후륜 184mm 싱글 디스크가 장착되어 있고, ABS가 들어가 있습니다. 바이크의 외관은 배기 및 머플러를 최대한 숨긴 디자인으로 더욱 콤팩트한 이미지를 제공하며, 아날로그와 디지털을 혼합한 계기판으로 다양한 주행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Z모양의 LED 테일램프는 야간 주행 시 더욱 돋보이는 매력 포인트입니다. 2018년 출고가는 396만원으로, 당시 펀바이크 중 가장 비싼 가격대였으나, 세련된 디자인과 무난한 성능으로 라이더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현재는 신차로의 구매가 불가능하며, 중고 시장을 통해서만 구입할 수 있다는 점을 참고하세요. MODEL 04. 브릭스톤 크로스파이어 125 XS 네 번째 바이크는 기존 미니바이크 시장을 석권했던 혼다를 한방에 역전한 브릭스톤에 크로스파이어 125XS 입니다. 브릭스톤은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전체적인 디자인이 영국 레트로 스타일을 지향하고, 허스크바나 필렌 시리즈를 디자인한 디자이너가 만들어 필렌과 약간의 유사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콤팩트한 차체와 스크램블러 스타일의 외관이 특징이며, 125cc 공랭식 단기통 엔진으로 최고출력 9,000rpm에서 11마력, 최대토크 6,500rpm에서 0.98 kgf·m를 발휘합니다. 오늘 소개해 드린 모델 중 가장 높은 마력을 내죠! 바이크의 무게는 111kg, 시트 높이는 760mm로 적당한 무게감과 높이를 자랑하며, 시트는 단단하지만 타기 편한 포지션을 제공합니다. 11L의 큰 연료탱크와 리터당 40km의 연비는 장거리 주행에도 부담이 없습니다. 도립식 서스펜션과 전륜 220mm, 후륜 190mm 싱글 디스크 브레이크가 장착되어 있으며, CBS를 포함하여 주행의 안정성을 강화하였습니다. 오프로드 주행을 고려한 언더 가드와 블록 패턴 타이어는 산악 주행도 가능하게 해주며, 업 스타일 배기 머플러와 아날로그 및 디지털 계기판이 탑재되어 엔진 회전수, 속도, 연료 잔량, 기어 포지션 등을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현재 출고가는 289만원으로, 제공되는 기능과 성능 대비 매우 경제적인 가격을 자랑합니다. 라이트바겐 구독 서비스를 이용하면 월 최소 4만원대로 크로스파이어 125XS를 즐길 수 있으므로 관심 있는 분들은 이 기회를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MODEL 05. 베넬리 TNT 125 마지막 다섯번째 바이크는 토네이도 네이키드 라고 불리고 민첩한 성능과 네이키드의 다루기 쉬운 재미를 모두 담은 베넬리의 TNT 125입니다. 각을 살린 날카로운 디자인에 스포티한 스타일로 많은이들에게 주목을 받을 수 있는데요. 과거 혼다 그롬과 양대산맥을 이루고 있던 바이크중 하나였습니다. 파워유닛으로는125cc 공유냉식 단기통 엔진을 사용하며, 최고출력은 9,000rpm에서 10마력, 최대토크는 7,000rpm,에서 0.98 kgf·m를 자랑합니다. 베넬리는 다중 점화 플러그 기술을 적용하여 효율적인 연소를 도모하고, 노킹 발생 확률을 줄여줘요. 바이크의 무게는 121kg, 시트 높이는 780mm로, 미니 펀 바이크 카테고리에 속해 초보자도 쉽게 다룰 수 있습니다. 7.5L의 연료 탱크와 리터당 62.7km의 연비는, 출퇴근 용도로 이용하는 라이더들에게 이상적입니다. 텔레스코픽 도립식 서스펜션과 전륜 220mm, 후륜 190mm 싱글 디스크 브레이크가 장착되어 있으며, CBS가 포함되어 있어 높은 제동력을 제공합니다. 차량의 경량화를 위해 튜블러 트러스 프레임이 사용되었고, 업스타일 듀얼 머플러와 리어 카울에 일체형으로 디자인된 LED 방향지시등이 스포티한 외관을 강조합니다. 계기판은 아날로그 회전계와 LCD 속도계를 조합한 형태로, 연료량과 적산 거리는 표시되지만 기어 인디케이터는 빠져 있어 약간의 아쉬움을 줍니다. 모든 등화류는 LED 방식을 사용하여 야간 주행 시 안정적인 시야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현재 TNT 125의 출고가는 일반 색상 기준 349만원이며, 스페셜 색상은 10만원을 추가해야 구매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특징들로 베넬리 TNT 125는 가성비 높은 선택으로 다양한 라이더들에게 매력적인 옵션을 제공합니다. 지금까지 펀바이크 베스트 5를 살펴보았는데요! 이 바이크들이 여러분의 라이딩 라이프에 즐거움을 더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댓글에 여러분이 관심 있는 다음 주제를 알려주시거나, 자신의 라이딩 경험을 공유해주세요. 그럼 저희는 다음번에 더 흥미롭고 유익한 바이크 이야기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모두들 안라하세요!! 👆 오늘 본 바이크 중고로는 얼마일까요?👆 🌟 모든 바이크 보러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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