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대 영국 길거리 문화의 재현, 트라이엄프 코리아 '모즈 앤 라커즈 런' 후원
한국이륜차신문 보도에 따르면, 트라이엄프 코리아가 트라이엄프 오너스 클럽(TOC)이 주최한 클래식 모터사이클 문화 행사 '모즈 앤 라커즈 런'의 메인 스폰서로 참여해 라이더들에게 특별한 가을날의 추억을 선사했습니다.


한국이륜차신문이 전한 내용에 따르면, 지난 10월 20일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아르테파인에서 클래식 라이더들의 축제인 '모즈 앤 라커즈 런'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트라이엄프 오너스 클럽(TOC)이 주관했으며, 트라이엄프 코리아가 메인 스폰서로 나서 행사의 성공적인 운영을 전폭적으로 지원했다.
'모즈 앤 라커즈 런'은 1950년대 후반 영국 청년들의 대표적인 하위문화였던 '모즈(Mods)'와 '라커즈(Rockers)'의 대립과 조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클래식 바이크 문화 행사다. 참가자들은 당시의 독특한 드레스 코드를 개성 있게 재현했으며, 단순한 친목 도모를 넘어 기부 활동까지 함께 진행해 성숙한 라이딩 문화의 면모를 보여줬다.

국내에서 쉽게 접하기 힘든 클래식 바이크 축제인 만큼,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의 참여도 돋보였다. 메인 후원사인 트라이엄프 코리아 외에도 벨스타프(롤링하츠), 모빈스알, 레드윙 코리아, 백야드빌더, 레트로버, 커스텀시트, 쿤타치, 브라우너 등 클래식 감성을 공유하는 여러 브랜드가 협찬사로 동참해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풍성하게 만들었다.
특히 트라이엄프 코리아는 최근 라이더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단기통 400 시리즈인 스피드 400(Speed 400)과 스크램블러 400 X(Scrambler 400 X)의 미니 시승회를 현장에서 진행했다. 평소 이 모델들에 관심이 많았던 라이더들은 직접 차량을 경험해 보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번 행사는 개성 넘치는 클래식 바이크 마니아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뜻깊은 시간이었다. 가을 정취가 물씬 풍기는 양평에서 펼쳐진 이번 런 행사는 국내 모터사이클 문화의 다양성을 넓히는 계기가 되었다.
단순한 동호회 모임을 넘어 클래식 모터사이클이 가진 고유의 문화적 가치를 대중과 공유하는 자리로 꾸며져 참가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특히 트라이엄프 코리아의 적극적인 지원은 국내 라이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건전하고 깊이 있는 소통을 나누는 기폭제가 되었다.
참가자들은 깊어가는 가을 속에서 자신만의 클래식한 개성을 뽐내며 잊지 못할 하루를 보냈다.
한국이륜차신문은 이번 '모즈 앤 라커즈 런'이 국내 클래식 바이크 씬의 저변을 넓히고 새로운 문화적 흐름을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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