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에 모인 200여 대의 골드윙, '2024 코리아 골드윙 라이더스 가을 축제' 성황리 막 내려
한국이륜차신문에 따르면, 혼다의 플래그십 투어러 골드윙 오너들의 연례 축제인 '2024 코리아 골드윙 라이더스 가을 축제'가 강원도 평창에서 개최되어 전국 라이더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되었습니다.

국내 모터사이클 시장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자랑하는 혼다 골드윙 라이더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한국이륜차신문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코리아 골드윙 라이더스(KGR)는 지난 10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강원도 평창 일대에서 '2024 코리아 골드윙 라이더스 가을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국의 골드윙 오너들이 한데 모여 라이딩 문화를 공유하고 친목을 도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올해로 14회째를 맞이한 이번 가을 축제에는 전국에서 약 200여 명의 골드윙 오너들이 참가해 자리를 빛냈다. 참가자들은 수려한 평창의 자연을 배경으로 펼쳐진 바이크 퍼레이드를 비롯해 초청 가수의 축하 공연 등 다채롭게 준비된 프로그램을 즐기며 결속을 다졌다. 단일 모델을 기반으로 한 국내 최대 규모의 라이더 축제답게 현장의 열기는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
행사를 성공적으로 이끈 KGR의 최재성 중앙회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골드윙 오너로서의 자부심과 소속감을 한층 더 굳건히 다질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울러 KGR 회원들이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국내에 안전하고 성숙한 모터사이클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솔선수범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국이륜차신문은 이번 축제의 주인공인 혼다 골드윙이 1975년 첫 출시 이후 49년 동안 전 세계 라이더들에게 사랑받아 온 플래그십 투어러라고 소개했다. 국내 대형 모터사이클 시장의 기준을 제시해 온 골드윙은 1,833cc 수평대향 6기통 엔진을 탑재해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여기에 100L에 달하는 넉넉한 수납공간과 핸들 스위치로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는 저속 전·후진 기능, 그리고 안전을 위한 듀얼 콤바인드 ABS 등 최고급 투어러에 걸맞은 첨단 사양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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