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퉁이 오히려 홍보 대행?" 100% 국산 모터사이클 랜딩기어, 지엘케이(GLK) 김포 공장을 가다
한국이륜차신문이 전한 내용에 따르면, 국산 모터사이클 랜딩기어 전문 기업 지엘케이(GLK)가 신모델 '플렉스윙' 출시와 기존 제품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김포 생산 공장의 설비를 확충하고 자체 공정 비율을 높여 품질 및 가격 경쟁력 강화에 나섰습니다.

무거운 투어러나 대형 모터사이클을 타는 라이더들에게 랜딩기어는 안전한 주행과 정차를 돕는 든든한 파트너다. 한국이륜차신문은 최근 경기도 김포에 위치한 주식회사 지엘케이(GLK)의 생산 공장을 방문해, 신형 랜딩기어 '플렉스윙(Flex Wing)' 출시 준비로 분주한 제작 현장을 생생히 전했다. 지엘케이는 해외 부품을 들여와 조립만 하는 단순 조립 업체와 달리, 원자재 가공부터 완제품 생산까지 전 과정을 국내에서 소화하는 100% 국산 랜딩기어 전문 제조사다.
공장 내부에서는 밀려드는 주문을 소화하기 위해 새로운 생산 설비를 추가로 설치하는 작업이 한창이었다. 현장 안내를 맡은 정일식 이사는 늘어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장비에 더해 신규 기계를 라인에 추가 투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보통 신제품 소식이 들리면 기존 모델의 판매가 주춤하기 마련이지만, 지엘케이의 경우 신형 '플렉스윙'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기존 모델인 '플렉스기어(Flex Gear)'의 판매량도 동시에 늘어나면서 생산 라인을 확장하게 되었다는 것이 김봉석 총괄 이사의 설명이다.

지엘케이가 설비 투자를 아끼지 않는 이유는 단순히 생산 수량을 늘리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한국이륜차신문에 따르면, 기존에 외주로 처리하던 정밀 공정들을 자체 생산으로 전환해 단가를 낮추고 대량 생산력을 확보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다. 김봉석 총괄 이사는 이번 설비 확충을 통해 가공 공정의 약 20%를 추가로 내재화했으며, 이를 통해 제품 단가를 낮추는 것은 물론 품질 관리와 피드백 반영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였다고 강조했다.
최근에는 해외 시장, 특히 중국에서의 반응이 뜨겁다. 알리익스프레스 등 중국 쇼핑몰을 중심으로 지엘케이 제품을 모방한 저가 복제품들이 유통되며 피해를 입기도 했으나, 조악한 품질과 부실한 사후 처리로 인해 오히려 오리지널 제품인 지엘케이의 기술력이 재조명받는 계기가 됐다. 모방품 덕분에 자연스럽게 정품의 우수성이 홍보되면서 중국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구매 문의가 역으로 급증하는 반전이 일어난 것이다. 안전과 직결되는 장비인 만큼 라이더들이 결국 검증된 오리지널 제품을 선택한 셈이다.
지엘케이는 국내 라이더들이 보다 쉽게 제품을 접할 수 있도록 유통망 확장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김몽룡 대표는 전국 각지의 모터사이클 숍들과 협력점 계약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으며, 내년 상반기에는 전국 어디서나 지엘케이 제품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신형 플렉스윙의 본격적인 공급과 함께 내년을 랜딩기어 대중화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포부다. 제품 및 전국 협력점 가입 관련 문의는 김포 본사(031-999-6799)나 인천 송도 쇼룸(032-832-6599)으로 연락하면 된다.




한국이륜차신문이 전한 소식에 따르면, 경기도 김포에 위치한 지엘케이(GLK) 생산 공장은 최근 활기찬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공장 입구부터 대형 설비를 실은 트럭이 드나들고, 내부에서는 기존 라인에 더해 새로운 제작 장비 설치가 한창이다. 이는 신제품 '플렉스윙(Flex Wing)'의 본격적인 생산과 기존 인기 모델인 '플렉스기어(Flex Gear)'의 주문 폭주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흥미로운 점은 중국 시장에서의 역발상적인 성장이다. 알리익스프레스 등 중국 쇼핑몰을 통해 지엘케이 제품을 모방한 저가 짝퉁 제품들이 유통되며 골머리를 앓았으나, 오히려 이것이 오리지널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모방품의 조악한 품질과 부실한 사후 관리에 실망한 소비자들이 결국 검증된 기술력을 갖춘 지엘케이의 정품을 찾기 시작하면서 중국으로의 역수출과 글로벌 문의가 크게 늘어난 것이다.
지엘케이 김포 공장 앞마당에는 랜딩기어의 뼈대가 될 다양한 금속 원자재들이 가득 쌓여 있다. 해외에서 부품을 들여와 단순 조립만 하는 일부 업체들과 달리, 이곳에서는 원자재를 직접 깎고 다듬어 휠과 브래킷 등 핵심 부품을 직접 생산한다. 김몽룡 대표가 '100% 국산 제조'를 자신 있게 내세우는 이유도 바로 이 철저한 자체 생산 공정에 있다.
이번 설비 확충을 통해 지엘케이는 전체 제조 공정 중 자체 처리 비율을 약 20%가량 더 끌어올렸다. 김봉석 총괄 이사는 자체 공정률이 높아질수록 생산 단가를 낮춰 가격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제품 설계 변경이나 품질 개선 요구가 있을 때 즉각적으로 피드백을 반영할 수 있어 완성도를 극대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공장 한편에는 신제품 플렉스윙의 출시를 앞두고 미리 생산된 부품들이 질서정연하게 쌓여 있다. 철저한 부품 수급 계획 덕분에 신모델 판매가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더라도 공급 차질 없이 안정적인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지엘케이는 향후 자체 공정 비율을 더욱 높여 대부분의 과정을 김포 공장 내에서 소화할 계획이다. 생산 속도가 빨라지면 대량 생산 체계가 완성되어, 해외 바이어들의 대규모 주문에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


국내 라이더들을 위한 서비스 네트워크 확장도 속도를 내고 있다. 김몽룡 대표는 현재 전국 각지의 모터사이클 숍들과 협력점 계약을 활발히 진행 중이며, 내년 상반기에는 전국 어디서나 지엘케이 제품을 쉽게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신제품 플렉스윙의 출시와 함께 내년이 랜딩기어 대중화의 원년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나타냈다.
지엘케이의 랜딩기어 제품 구매 및 전국 협력점 개설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김포 본사(031-999-6799) 또는 인천 송도 쇼룸(032-832-6599)을 통해 진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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