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도를 물들인 클래식 감성, 트라이엄프 코리아 '아티지그라운드' 참가
한국이륜차신문이 전한 소식에 따르면, 트라이엄프 코리아가 부산 영도에서 개최된 빈티지 문화 축제 '아티지그라운드 인도어 페스티벌'에 참가해 브랜드의 대표적인 클래식 모터사이클 라인업을 선보이며 현지 젊은 라이더들과 교감했습니다.

영국 클래식 모터사이클의 대명사 트라이엄프가 부산의 독특한 문화 공간에서 라이더 및 빈티지 마니아들과 만났다. 한국이륜차신문에 따르면, 트라이엄프 코리아는 지난 11월 30일 부산 영도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스페이스 원지'에서 열린 '아티지그라운드 인도어 페스티벌'에 참가해 자사의 다채로운 모터사이클 라인업을 전시하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이번 행사는 부산의 유명 클럽 'OUTPUT'을 이끄는 김민호 대표가 총괄 디렉터를 맡아 트라이엄프 측에 참여를 제안하며 성사됐다. 올해 처음으로 문을 연 아티지그라운드 페스티벌은 100여 개의 셀러가 참여한 플리마켓과 클래식 모터사이클, 빈티지 자동차 전시가 어우러진 부산 최대 규모의 아트·빈티지 문화 축제다. 트라이엄프 코리아는 브랜드의 아이콘인 본네빌 T100과 T120을 비롯해, 올해 큰 인기를 끌었던 엔트리 라인업인 400 시리즈(스피드 400, 스크램블러 400 X)를 전면에 내세웠다. 여기에 스테디셀러인 스크램블러 900과 클래식 크루저 본네빌 스피드마스터까지 함께 전시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국이륜차신문은 이번 페스티벌이 단순한 전시를 넘어 다채로운 즐길 거리로 가득했다고 전했다. 밴드 윈디시티와 부산 대표 DJ들의 공연, 다큐멘터리 상영, 캠핑 콘셉트의 식음료 공간 등이 마련되어 새벽 4시까지 수많은 젊은 관람객들이 축제를 즐겼다. 첫 회를 성공적으로 마친 아티지그라운드는 매년 개최될 예정이며, 내년에는 더욱 풍성한 콘텐츠와 함께 부산을 대표하는 문화 행사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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