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바람 피해 베트남으로… 오이엠 가라지, '다낭 루트1 정기 투어' 참가자 모집
한국이륜차신문 보도에 따르면, 모터사이클 커스텀 전문 브랜드 오이엠 가라지가 겨울철 라이딩에 최적화된 베트남 다낭에서 빅 바이크로 중남부 산간과 바다를 달리는 '루트1 정기 투어' 프로그램을 내년 3월 말까지 운영합니다.


추운 겨울을 피해 따뜻한 남국에서 라이딩을 즐기고 싶은 이들을 위한 특별한 투어가 마련됐다. 한국이륜차신문 보도에 따르면, 모터사이클 커스텀 전문 브랜드 오이엠 가라지(OEM Garage)가 내년 2025년 3월 말까지 베트남 다낭에서 대형 모터사이클을 타고 달리는 '루트1 정기 투어'를 운영한다. 다낭은 겨울철에도 낮 평균 기온이 섭씨 25도 안팎을 유지해 라이더들이 쾌적하게 주행하기에 최적의 날씨를 자랑하는 곳이다.
그동안 다낭은 한국인 관광객이 하루에만 1만 명 넘게 찾는 인기 여행지였지만, 라이더들이 신뢰할 만한 대형 바이크 렌탈이나 투어 서비스는 부족한 실정이었다. 현지 업체들의 차량은 노후화되거나 정비 상태가 불량한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이에 오이엠 가라지는 국내 기업 최초로 스쿠터부터 할리데이비슨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신차급 라인업을 갖춘 '오이엠 가라지 루트1 다낭'을 오픈하고 체계적인 투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오이엠 가라지는 지난 2010년 경기도 용인점을 시작으로 일산, 한남, 창원, 광주, 천안 등 전국으로 지점을 확장하며 국내 커스텀 바이크 문화를 이끌어온 업체다. 이번 베트남 다낭점 오픈을 통해 그동안 축적한 정비 기술력과 서비스 노하우를 해외 시장에 이식하며 현지 바이크 렌탈 및 투어 문화를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에 진행되는 '루트1 정기 투어'는 300cc 이상의 빅 바이크를 타고 다낭을 출발해 꼰뚬과 꾸이년을 거쳐 다시 다낭으로 돌아오는 코스다. 참가자들은 2박 3일 동안 베트남 중남부의 이국적인 산간 도로와 탁 트인 바다를 배경으로 총 1,100km에 달하는 거리를 달리게 된다.
투어의 기본 참가 비용은 베트남 화폐로 5,000,000동(VND)이며, 이는 한화로 약 28만 원(12월 5일 기준) 수준이다. 여기에는 2박 동안 제공되는 1인 1실 호텔 숙박과 총 6회의 식사, 그리고 안전한 주행을 지원할 픽업 차량 서비스가 모두 포함되어 있어 합리적인 구성을 자랑한다.
다만 바이크 렌트 비용과 주유비는 참가비와 별도로 책정된다. 오이엠 가라지의 임종현 대표는 한국이륜차신문을 통해 "선택하는 바이크 기종에 따라 전체 비용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사전 예약이 필수적"이라며, "매주 목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로드마스터의 인솔 하에 안전하게 진행되므로 혼자 참가하더라도 부담 없이 투어를 즐길 수 있다"고 전했다.

임 대표는 또한 현지 렌탈 환경에 대해 "기존 현지 업체들의 노후된 차량과 달리 오이엠 가라지는 스쿠터부터 빅 바이크까지 모두 깨끗한 신차로 준비했다"며, "한국인이 직접 운영하는 매장인 만큼 의사소통이 편리하고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오이엠 가라지 다낭점은 이번 정기 투어 코스 외에도 라이더들의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키기 위해 다낭-달랏, 다낭-동허이 등 다채로운 투어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올겨울 따뜻한 베트남에서 이색적인 라이딩을 계획하고 있다면 오이엠 가라지의 공식 홈페이지(route1korea.com)를 방문하거나 대표 전화(010-8480-0115)로 문의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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