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리 쿵 걱정 끝, 전 차종 대응하는 2025년형 모터사이클 랜딩기어 '플렉스윙·플렉스휠' 공개
한국이륜차신문이 전한 내용에 따르면, 모터사이클 랜딩기어 전문 제조사 지엘케이(GLK)가 싱글 모터 방식의 신형 랜딩기어 '플렉스윙'과 서스펜션을 더한 '플렉스휠'을 공개하고 전국적인 협력점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습니다.


무거운 모터사이클을 다룰 때 가장 긴장되는 순간은 정차하거나 서행할 때다. 국내 모터사이클 랜딩기어 전문 제조사인 지엘케이(GLK)가 이러한 라이더들의 고민을 해결해 줄 2025년형 신제품을 대거 선보였다. 한국이륜차신문이 전한 바에 따르면, 지엘케이는 지난 1월 11일 인천 송도 비즈니스 센터에서 협력점 및 업계 관계자 70여 명을 초청해 신제품 '플렉스윙(Flexwing)'과 '플렉스휠(Flexwheel)'을 공개하고 장착 기술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당초 계획보다 출시가 지연된 이유를 설명하고, 완성도를 높인 최종 양산형 제품의 특징과 향후 판매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신제품의 핵심인 '플렉스윙'은 기존의 플렉스기어에 적용된 듀얼 모터 대신 싱글 모터 방식을 채택했다. 하나의 모터가 양쪽 날개를 구동하는 구조로 설계되어 장착이 간편하고 가격 진입 장벽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한국이륜차신문은 플렉스윙이 스쿠터부터 대형 투어러까지 폭넓은 차종에 장착할 수 있다고 전했다. 라인업은 기본형(소형·중대형), 고급형(소형·중대형), 어드벤처형으로 세분화된다. 안전을 위한 3중 제어 장치도 적용됐다. 작동 완료 시 모터 과부하를 방지하는 클러치 기능, 설정값 이상의 전류를 차단하는 과전류 제어, 스위치를 계속 누르고 있어도 일정 시간 후 작동을 멈추는 동작 시간 제어 기능이 탑재되어 안전성을 높였다. 지원 차종은 혼다 PCX, 포르자, 골드윙을 비롯해 할리데이비슨 로드킹, BMW R 1250 GS, 야마하 NMAX 등 다양하며, 전용 브래킷이 없는 모델도 본사 개발을 통해 맞춤 장착이 가능하다.
함께 공개된 '플렉스휠'은 플렉스윙에 서스펜션을 추가해 주행 안정성과 충격 흡수 성능을 한층 끌어올린 모델이다. 바퀴 크기에 따라 4인치, 6인치, 10인치 세 가지 사양으로 구성되며 오는 3월 출시를 앞두고 있다. 지엘케이 김몽룡 대표는 한국이륜차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지난해 5월로 예정되었던 출시가 늦어진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김 대표는 "제품 완성도를 높이는 과정에서 단가가 상승하자, 가격을 낮추기 위해 아예 금형을 새로 제작해 제대로 된 제품을 만들기로 결정하면서 일정이 지연됐다"고 밝혔다. 지엘케이는 완성된 제품을 알리기 위해 2월부터 전국 로드쇼와 전시회 참가 등 적극적인 홍보에 나설 예정이며, 동남아시아(기본형)에는 수출을, 미국·유럽(고급형) 시장 진출도 준비 중이다.
지엘케이는 유통 마진을 줄여 소비자 가격을 낮추기 위해 독특한 '협력점 체제'를 도입했다. 별도의 총판이나 대리점 단계를 거치지 않고, 제품을 구매해 장착하는 모든 모터사이클 전문점을 협력점으로 삼아 전국적인 AS 및 장착 네트워크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현재 약 100여 개의 협력점을 확보했으며 지속적으로 모집 중이다. 김 대표는 "하루 8시간 이상 바이크를 타는 상업용 라이더나 장거리 투어를 즐기는 이들, 그리고 정차 시 불안감을 느끼는 모든 라이더에게 랜딩기어가 유용한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제품 장착 및 협력점 가입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지엘케이 김포 본사(031-999-6799) 또는 인천 송도 비즈니스 센터(032-832-6599)를 통해 가능하다.
함께 공개된 '플렉스휠'은 플렉스윙에 서스펜션을 추가해 주행 안정성을 한 단계 끌어올린 모델이다. 바퀴 크기에 따라 4인치, 6인치, 10인치 제품이 준비되며 오는 3월 출시를 앞두고 있다. 지엘케이 측은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금형 제작 단계를 거치느라 출시가 다소 지연되었으나, 그만큼 완성도 높은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게 되었다고 개발 비화를 전했다.
적용 가능한 모터사이클 범위도 매우 넓다. 혼다 PCX와 포르자, X-ADV, 골드윙을 비롯해 할리데이비슨 로드킹, 울트라 클래식, BMW R 1250 GS 및 RT, 야마하 NMAX와 XMAX 등 국내 인기 차종 대부분을 지원한다. 한국이륜차신문에 따르면 지엘케이는 전용 브래킷을 지속적으로 개발 중이며, 목록에 없는 기종이라도 본사로 차량을 보내면 신속하게 맞춤형 브래킷을 제작해 준다.
지엘케이는 유통 단계를 최소화해 소비자 가격을 낮추기 위해 별도의 총판이나 대리점 대신 전국적인 '협력점' 체제를 선택했다. 제품을 구매하고 장착 및 사후 서비스(AS)를 제공할 수 있는 샵이라면 제한 없이 협력점이 될 수 있다. 현재 전국 약 100여 개의 협력점을 확보했으며, 지속적으로 파트너를 모집하고 있다. 자세한 가입 문의는 김포 본사(031-999-6799) 및 인천 송도 비즈니스 센터(032-832-6599)를 통해 가능하다.
지엘케이는 오는 2월부터 전국 로드쇼를 진행하며 신제품 홍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3월까지 모든 라인업의 출시를 완료한 뒤, 기본형은 동남아 시장으로, 고급형은 미국과 유럽 시장으로의 수출도 적극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지엘케이 김몽룡 대표는 이번 신제품이 투어를 자주 다니는 라이더나 배달 등 하루 8시간 이상 바이크를 타는 업무용 라이더, 그리고 보다 편안하고 안전한 라이딩을 원하는 모든 이들에게 훌륭한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가격 거품을 걷어내기 위해 유통 마진을 줄인 협력점 중심의 상생 네트워크를 구축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전국의 모든 이륜차 판매점을 협력점화하는 것을 최종 목표로 삼고 있다.
지엘케이의 신제품 라인업은 2월 플렉스윙을 시작으로 3월 플렉스휠까지 순차적으로 시장에 풀릴 예정이다. 라이더들의 오랜 기다림에 부응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파트너들을 대상으로 한 실무 기술 교육도 함께 진행되어, 현장에서 즉각적인 장착과 대응이 가능하도록 준비를 마쳤다.
지엘케이 관계자는 '고객의 목소리를 반영해 안전 장치를 대폭 강화했다'며, '어떤 기종이든 안전하게 랜딩기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브래킷 개발에 속도를 내겠다'고 덧붙였다.
국내 기술로 개발된 모터사이클 랜딩기어가 글로벌 시장에서도 통할 수 있을지, 동남아와 북미 시장 진출 결과 역시 기대를 모은다.
안전하고 편리한 모터사이클 라이프를 지향하는 지엘케이의 행보는 국내 이륜차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모터사이클 랜딩기어 전문 제조 기업 지엘케이(GLK)가 2025년형 신제품 라인업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섰다. 한국이륜차신문이 전한 보도에 따르면, 지엘케이는 지난 1월 11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비즈니스 센터에서 협력점 및 관계사 대표 70여 명을 초청해 신제품 '플렉스윙(Flex Wing)'과 '플렉스휠(Flex Wheel)'을 선보이고 기술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번에 주력으로 소개된 플렉스윙은 기존 대형 모터사이클용 '플렉스기어'의 듀얼 모터 방식과 달리, 하나의 모터로 양쪽 날개를 구동하는 싱글 모터 방식을 채택했다. 구조가 단순해져 스쿠터부터 대형 바이크까지 차종에 구애받지 않고 폭넓게 장착할 수 있으며, 가격 진입 장벽을 낮춰 라이더들의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라인업은 기본형과 고급형으로 나뉘며, 각각 소형과 중대형 스펙으로 세분화된다.
안전한 사용을 위한 3중 보호 장치도 적용됐다. 기기가 완전히 작동했을 때 모터 과부하를 방지하는 클러치 기능, 설정값 이상의 전류를 차단하는 과전류 제어 기능, 스위치를 계속 누르고 있어도 일정 시간이 지나면 작동을 멈추는 동작 시간 제어 기능이 탑재되어 오작동과 고장 우려를 줄였다.
함께 베일을 벗은 플렉스휠은 플렉스윙에 서스펜션을 결합해 주행 안정성을 한층 끌어올린 모델이다. 바퀴 크기에 따라 4인치, 6인치, 10인치 등 세 가지 사양으로 준비 중이며, 오는 3월 정식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플렉스윙을 장착할 수 있는 차종은 매우 다양하다. 혼다 PCX, 포르자, X-ADV 750, 골드윙을 비롯해 트라이엄프 본네빌 바버, 한솜 베네트 125, 베스파 LX125, 아프릴리아 SRV850, 스즈키 버그만125, 가와사키 1400GTR 등에 장착이 가능하다. 할리데이비슨의 로드킹, 글라이드 시리즈, 883, 로우라이더, 울트라 클래식 리미티드와 BMW R 1250 GS 및 RT, 야마하 NMAX와 XMAX, 킴코 DTX 125 및 익사이팅 S 400, SYM VSX125 등도 지원 대상이다.
지엘케이 측은 지원 목록에 없는 차종이라도 본사로 차량을 입고하면 신속하게 전용 브래킷을 개발해 장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대응 차종을 지속적으로 늘려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엘케이 김몽룡 대표이사가 직접 제품 개발 스토리와 향후 유통 전략을 공유했다. 김 대표는 당초 지난해 5월로 예정되었던 플렉스윙의 출시가 지연된 배경에 대해 설명하며 협력점 관계자들의 양해를 구했다.
김 대표는 제품의 완성도를 높이는 과정에서 제작 단가가 상승하자, 가격을 낮추기 위해 아예 전용 금형을 새로 파서 대량 생산 체계를 갖추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 검토와 준비 과정이 길어지면서 출시가 늦어졌지만, 결과적으로 완성도와 가격 경쟁력을 모두 확보한 제품을 선보일 수 있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지엘케이는 오는 3월까지 플렉스윙 전체 라인업과 신제품 플렉스휠의 완제품 출시를 완료할 계획이다. 본격적인 마케팅을 위해 2월부터 전국 로드쇼를 진행하며, 다양한 모터사이클 관련 전시회와 이벤트에 참가해 라이더들과 직접 소통할 예정이다.
해외 시장 진출도 구체화하고 있다. 지엘케이는 동남아시아와 미국, 유럽 시장을 타깃으로 수출을 준비 중이며, 실용성을 강조한 기본형 모델은 동남아 시장에, 고급형 모델은 미국과 유럽 시장에 우선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유통 방식에서도 기존의 틀을 깼다. 일반적인 총판이나 대리점 체제는 유통 단계가 늘어나 최종 소비자 가격이 상승하는 원인이 된다. 지엘케이는 중간 마진을 줄여 라이더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에 제품을 제공하고자 본사와 직접 거래하는 '협력점' 중심의 유통 구조를 채택했다.
현재 전국에 약 100여 개의 협력점을 확보한 지엘케이는 전국의 모든 모터사이클 숍을 협력점화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3월 전 라인업 출시를 앞두고 원활한 장착과 사후 서비스(AS)를 제공할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장할 예정이다.
협력점 가입 조건은 까다롭지 않다. 지엘케이의 랜딩기어 제품군(플렉스기어, 플렉스윙, 플렉스휠)을 직접 장착하고 사후 관리를 진행할 수 있는 기술력을 갖춘 모터사이클 관련 매장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제품을 구매하는 시점부터 협력점 자격이 부여된다.
장착 및 협력점 개설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지엘케이 김포 본사(031-999-6799) 또는 인천 송도 비즈니스 센터(032-832-6599)를 통해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몽룡 대표는 랜딩기어의 필요성에 대해 모터사이클의 특성을 들어 설명했다. 바이크는 달릴 때 가장 안정적이지만, 정차하거나 서행할 때 넘어질 위험과 신체적 부담이 가장 크다는 지적이다. 랜딩기어는 이러한 정차 시의 불안감을 완벽히 해소해 주는 장치다.
특히 장거리 투어를 자주 즐기는 라이더나 하루 8시간 이상 바이크 위에서 시간을 보내는 배달 및 운송 업계 종사자들에게 랜딩기어는 피로도를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필수 장비가 될 수 있다. 보다 편안하고 안전한 라이딩 라이프를 지향하는 모든 이들에게 훌륭한 대안이 될 것이라는 게 브랜드 측의 설명이다.
한국이륜차신문 보도에 따르면, 지엘케이는 이번 신제품 라인업 구축과 가격 인하 정책을 통해 랜딩기어의 대중화를 이끌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안전과 편의성을 동시에 잡은 지엘케이의 행보가 국내 이륜차 시장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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