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 기술로 세계 시장 노린다, 지엘케이 신형 랜딩기어 '플렉스윙' 출시
한국이륜차신문에 따르면 국내 모터사이클 랜딩기어 전문 제조사 지엘케이(GLK)가 범용성과 가격 경쟁력을 대폭 강화한 신제품 '플렉스윙'을 출시하고, 필리핀 바이어 방한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개척에 나섰습니다.


국내 모터사이클 랜딩기어 분야에서 15년간 독자적인 기술력을 쌓아온 지엘케이(GLK)가 신제품 '플렉스윙(FlexWing)'을 출시하며 글로벌 무대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한국이륜차신문이 전한 내용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공개 직후부터 해외 바이어들의 높은 관심을 받으며 수출 전선에 청신호를 켰다.

최근에는 필리핀 현지 바이어가 직접 한국을 방문해 송도 비즈니스센터와 김포 본사의 생산 공장을 견학했다. 바이어 일행은 플렉스윙의 세부 생산 공정과 엄격한 품질 관리 시스템을 직접 확인하고, 지엘케이만의 독창적인 기술력에 깊은 인상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엘케이는 이번 신제품 출시와 함께 김포 본사 공장의 제조 설비를 보강하고 전문 인력을 대폭 늘려 안정적인 대량생산 체제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생산 효율성을 극대화함으로써 제품 단가는 낮추고 품질 완성도는 더욱 높이는 성과를 거두었다.
새로운 랜딩기어 플렉스윙은 기존 제품 대비 구조를 경량화하면서도 내구성을 한층 강화했다. 특히 소형 스쿠터부터 대형 모터사이클까지 모든 기종에 장착할 수 있도록 범용성을 높인 설계가 돋보인다. 여기에 합리적인 가격대까지 갖춰 일반 라이더들의 진입 장벽을 대폭 낮췄다.
한국이륜차신문 보도에 따르면 지엘케이는 소형 스쿠터 수요가 많은 동남아시아 시장을 1차 전략 지역으로 삼고 현지 협력점 발굴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동남아 시장을 발판으로 삼아 향후 중대형 바이크 시장이 형성된 북미와 유럽 시장까지 순차적으로 공략한다는 구상이다.

글로벌 시장 영토 확장을 위해 지엘케이는 해외 전시회 참가, 현지 유통망 및 파트너십 확대, 온라인 판매 채널 강화 등 다각적인 마케팅 전략을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
지엘케이 관계자는 플렉스윙이 모든 모터사이클 기종에 장착 가능한 만큼 공략할 수 있는 타깃 시장이 한층 넓어졌다고 설명했다. 국가별 시장 특성에 맞춘 마케팅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입지를 확고히 다지겠다는 전략이다.
아울러 지엘케이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브랜드로 자리 잡기 위해 연구개발을 지속하고, 라이더들의 다양한 요구 사항을 충족하는 제품을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덧붙였다.
국산 기술로 완성된 랜딩기어가 해외 라이더들에게 어떤 평가를 받을지 업계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한편, 지엘케이의 신제품 출시와 글로벌 시장 진출에 관한 상세한 소식은 한국이륜차신문 469호(2025년 2월 16일~28일자)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독자적인 기술력과 가격 경쟁력을 무기로 내세운 지엘케이가 글로벌 이륜차 파츠 시장에서 새로운 강자로 우뚝 설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지엘케이는 향후 안정적인 제품 공급과 철저한 사후 관리를 통해 국내외 고객 만족도를 높여갈 계획이다.
경량화와 내구성을 모두 잡은 플렉스윙의 등장이 국내외 라이더들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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