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JC, MotoGP 강자 미구엘 올리베이라 후원… 2025 시즌 RPHA 1 헬멧 착용
한국이륜차신문에 따르면 국내 헬멧 브랜드 HJC가 MotoGP의 베테랑 라이더 미구엘 올리베이라를 후원하며, 그는 2025 시즌부터 야마하 프라마 레이싱 팀에서 HJC RPHA 1 헬멧을 쓰고 경기에 나섭니다.


국내 대표 헬멧 제조사 HJC가 MotoGP 무대에서 뛰어난 기량을 보여주고 있는 미구엘 올리베이라(Miguel Oliveira)를 공식 후원한다. 한국이륜차신문이 전한 보도에 따르면, 올리베이라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HJC의 기술력이 집약된 레이싱 헬멧을 쓰고 새로운 시즌을 맞이하게 된다.
올리베이라는 2025 MotoGP 월드 챔피언십 시즌을 앞두고 프리마 프라마 야마하(Prima Pramac Yamaha) 팀에 새롭게 합류했다. 그는 이번 시즌부터 HJC의 플래그십 레이싱 헬멧인 'RPHA 1'을 착용하고 트랙을 달릴 예정이다.
포르투갈 출신의 미구엘 올리베이라는 뛰어난 적응력과 경기 운영 능력으로 정평이 나 있는 라이더다. 과거 KTM 팩토리 레이싱과 테크3 독립팀 소속으로 활약하며 통산 5차례의 MotoGP 우승을 차지하는 등 그리드에서 가장 역동적인 선수 중 한 명으로 꼽힌다.
HJC는 기존에 후원하던 브래드 빈더, 파비오 콰타라로에 이어 미구엘 올리베이라까지 영입하며 MotoGP 무대에서의 브랜드 영향력을 더욱 공고히 다지게 됐다.
HJC 관계자는 한국이륜차신문을 통해 "우수한 안전성과 성능, 공기역학 성능을 갖춘 RPHA 1 헬멧이 트랙 위에서 올리베이라의 레이싱 기술과 속도를 극대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시했다.
HJC 패밀리에 합류한 올리베이라 역시 소감을 전했다. 그는 "54년의 깊은 역사를 가진 HJC와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브랜드에 대한 신뢰를 나타냈다.
특히 올리베이라는 HJC가 레드불 루키스 컵(Red Bull Rookies Cup)을 비롯해 다양한 클래스의 엘리트 라이더들을 전폭적으로 지원하며 MotoGP 무대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져온 점을 높이 평가했다.
그는 최고 수준의 레이싱에 필요한 모든 요소를 갖춘 HJC RPHA 1 헬멧과 함께 2025 시즌 포디움에 올라 멋진 경기를 펼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
HJC는 이번 미구엘 올리베이라의 합류를 계기로 MotoGP의 우수한 라이더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는 브랜드의 약속을 다시 한번 확고히 증명했다.
이번 소식은 한국이륜차신문 470호(2025년 3월 1일~3월 15일자)에 게재되었으며, 관련 사진은 루트6를 통해 제공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