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지와 바다를 넘나드는 BRP의 존재감, 2025 경기국제보트쇼 성황리 마무리
한국이륜차신문에 따르면 BRP 코리아가 2025 경기국제보트쇼에서 시두 수상오토바이와 캔암의 온·오프로드 라인업을 대거 선보이며 해양 및 아웃도어 레저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레저 스포츠의 계절을 앞두고 BRP 코리아(바이크원)가 국내 대표 해양레저 전시회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한국이륜차신문이 전한 소식에 따르면, BRP 코리아는 지난 2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사흘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2025 경기국제보트쇼'에 인천 지역 협력사인 '록키'와 함께 참가했다. 이번 전시에서 BRP 코리아는 대표 해양 브랜드인 '시두(Sea-Doo)' 수상오토바이를 비롯해 독보적인 삼륜 모터사이클 '캔암(Can-Am)' 온로드 및 오프로드 라인업을 대거 선보이며 야외 레저 마니아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올해로 18회를 맞이한 경기국제보트쇼는 역대 최대 규모인 180척의 보트 전시와 함께 전년 대비 5% 증가한 약 6만 5천 명의 참관객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자율운항 및 친환경 추진시스템을 다룬 하이테크 관부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까지 다채롭게 꾸며졌다. BRP 코리아 관계자는 매년 보트쇼 참가에 힘써주는 파트너 록키에 감사를 전하며, 오는 4월 18일부터 20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부산국제보트쇼'에서도 BRP의 인기 라인업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BRP 코리아는 해양과 육상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라인업으로 부스를 구성했다. 해양 레저 팬들의 관심을 모은 시두(Sea-Doo) 수상오토바이 제품군을 비롯해, 독특한 주행 감각을 자랑하는 캔암(Can-Am)의 온로드 삼륜 바이크 및 오프로드 ATV·UTV 모델들이 관람객들을 맞이했다.
특히 시두 라인업에서는 2025년형 신제품인 Fish PRO APEX 300, RXP-X 325, RXT-X 325와 함께 2024년형 스위치 18ft., GTX LTD 300, Fish PRO Trophy 170 등이 전시되어 관람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이 중에서도 325마력의 강력한 엔진을 탑재한 시두 RXP-X 325 Metallic Tan 모델은 단연 돋보였다. 록키 관계자는 이 모델이 지난해 엔진 출력을 대폭 업그레이드한 이후 가장 뜨거운 반응을 얻은 제품이라며, 이번 보트쇼에서도 기존 제트스키 라이더들과 일반 관람객들의 문의가 집중되었다고 전했다.

육상 레저를 책임지는 캔암 라인업도 풍성하게 꾸며졌다. 온로드 부문에서는 스파이더 RT LTD와 라이커 랠리가 전시되었으며, 오프로드 부문에서는 아웃랜더 6X6 XU, 디펜더 6X6, 그리고 디펜더 1000 MAX XT 등이 위용을 자랑했다.
현장 관람객들은 제품을 직접 만져보고 상세한 상담을 진행하는 등 적극적인 관심을 보였다. BRP 코리아 관계자에 따르면, 전시 둘째 날인 3월 1일에는 디펜더 1000 MAX XT 모델의 현장 계약이 성사되었으며, 시두 신제품 라인업에 대한 계약 문의도 끊이지 않았다.
이번 전시에 동행한 협력사 록키는 인천 최대 규모의 시두 시승센터와 왕산 마리나 전시장을 운영하며 BRP 브랜드와 고객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BRP 코리아 측은 매년 보트쇼에서 큰 역할을 해주는 록키에 감사를 전하며,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BRP 코리아는 이번 경기국제보트쇼의 열기를 이어받아 오는 4월 18일부터 20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부산국제보트쇼'에도 참가할 계획이다. 부산에서도 브랜드의 주요 인기 라인업을 소개하며 남부권 레저 팬들과의 만남을 준비하고 있다.
한편, 올해로 18회를 맞이한 경기국제보트쇼는 총 6만 5천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지난해보다 5% 증가한 흥행 성적을 기록했다. 역대 최대 규모인 180척의 보트 전시와 함께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전시관 내부에서는 자율운항 솔루션과 수소전지 기반 친환경 추진시스템 등을 선보인 하이테크 관이 주목을 받았으며, 바이어 상담회와 요팅 라이프를 주제로 한 국제 콘퍼런스 및 해양레저 강좌 등 전문적인 행사도 활발히 진행되었다.
또한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LED 전시가 돋보인 경기바다관, 구명뗏목 및 카약 체험, 보트 트레일러 주행 체험 등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호평을 받았으며, 아름다운 해양 레저의 모습을 담은 사진전도 눈길을 끌었다.
한국이륜차신문은 이번 보트쇼가 해양레저 산업의 최신 기술과 대중적인 체험을 조화롭게 선보이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고 평가했다.
BRP 코리아는 앞으로도 다양한 오프라인 이벤트를 통해 국내 라이더 및 레저 팬들과의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