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 랜딩기어 제조사 지엘케이, 신제품 ‘플렉스 윙’ 출시 맞춰 조립실 확장 이전
한국이륜차신문에 따르면 국내 유일의 모터사이클 랜딩기어 전문 기업 지엘케이(GLK)가 폭넓은 호환성을 갖춘 신제품 '플렉스 윙' 출시와 수요 증가에 발맞춰 경기도 김포시 양촌읍 '메카존'으로 조립실을 확장 이전했습니다.


국내 이륜차 시장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자랑하는 모터사이클 랜딩기어 전문 제조사 지엘케이(GLK)가 새로운 도약을 준비한다. 한국이륜차신문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지엘케이는 최근 늘어나는 제품 수요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생산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조립실을 확장 이전했다.
이번 조립실 확장은 지엘케이가 야심 차게 선보이는 신제품 ‘플렉스 윙(Flex Wing)’의 출시 시점과 맞물려 진행됐다. 새로운 제품 라인업을 안정적으로 생산하고, 전국적인 공급망을 한층 더 효율적으로 구축하겠다는 전략적 판단이 작용한 결과다.
새롭게 출시되는 플렉스 윙은 기존 라인업보다 시장 범위를 크게 넓힌 것이 특징이다. 소형 스쿠터부터 대형 투어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세그먼트의 모터사이클에 두루 장착할 수 있는 뛰어난 호환성을 갖췄다. 이에 따라 한층 더 폭넓은 라이더 층의 수요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엘케이는 이처럼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주문량에 원활히 대응하고자 경기도 김포시 양촌산업단지 내에 위치한 ‘메카존’으로 조립실을 옮겼다. 메카존은 물류와 생산 인프라가 잘 갖춰진 곳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새 조립실이 위치한 메카존은 지엘케이 본사 및 기존 생산공장과 매우 가까운 거리에 있어 유기적인 협업이 가능하다. 지엘케이는 이번 이전을 통해 생산 동선을 단축하고 물류 흐름을 최적화하여 제품 공급 속도를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지엘케이 관계자는 한국이륜차신문을 통해 “플렉스 윙은 기존 모델의 한계를 넘어 더 많은 라이더에게 만족감을 선사할 혁신적인 제품”이라며, “이번 조립실 확장 이전은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과 기술 발전을 이끌어갈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랜딩기어는 대형 모터사이클을 타는 라이더나 정차 시 발 착지성에 어려움을 겪는 라이더들에게 안전과 편의를 제공하는 핵심 장비다. 지엘케이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이 분야의 전문 제조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번 생산 설비 확충이 지엘케이의 시장 지배력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고품질 랜딩기어의 안정적인 공급은 라이더들의 안전한 모터사이클 라이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지엘케이는 앞으로도 독보적인 기술력과 철저한 품질 관리를 바탕으로 국내 모터사이클 파츠 시장을 선도해 나갈 방침이다. 더불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주행 환경을 라이더들에게 제안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한편, 지엘케이의 신제품 출시 및 조립실 이전에 관한 자세한 소식은 한국이륜차신문 471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