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 5+ 신차와 소통 강화로 도약 꿈꾼다, 피아지오 코리아 '2025 딜러 콘퍼런스' 개최
한국이륜차신문에 따르면, 피아지오 코리아가 전국 공식 딜러들과 함께 2024년 실적을 돌아보고 아프릴리아 RS 457, 피아지오 리버티 125 출시 등 유로 5+ 시대에 맞춘 2025년 핵심 전략을 공유했습니다.


피아지오, 베스파, 아프릴리아, 모토굿찌의 공식 수입사인 피아지오 코리아(이탈로모토)가 국내 시장에서의 입지를 다지기 위한 새로운 청사진을 제시했다. 한국이륜차신문 보도에 따르면, 피아지오 코리아는 지난 2월 25일 서울 이태원에 위치한 몬드리안 호텔에서 전국 공식 딜러들을 초청해 '2025 피아지오 코리아 딜러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거둔 성과를 복기하고, 올 한 해 동안 추진할 브랜드 전략과 목표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올해 피아지오 코리아의 핵심 과제는 강화된 환경 규제인 유로 5+ 기준 충족과 매력적인 신모델 투입이다. 한국이륜차신문이 전한 내용에 따르면, 피아지오 코리아는 친환경적이고 효율적인 이동 수단을 제공하기 위해 유로 5+ 기준에 맞춘 라인업을 준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스포츠 라이딩을 지향하는 라이더를 겨냥한 아프릴리아 'RS 457'과 실용성을 극대화한 피아지오의 스쿠터 '리버티 125(LIBERTY 125)'의 국내 출시를 예고하며 국내 라이더들의 다양한 요구를 만족시킬 계획이다.
딜러 네트워크와의 상생 및 고객 소통 강화도 주요 전략으로 다뤄졌다. 피아지오 코리아 관계자는 고객 접점을 넓히고 딜러와의 유대를 강화하기 위한 홍보 활동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고객이 브랜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캠페인을 전개하는 한편, 딜러들이 고객에게 브랜드 가치를 명확히 전달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오는 6월에는 브랜드의 대표적인 고객 참여형 행사인 '제4회 베스파 데이'를 개최해 라이더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