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코리아, '혼다데이' 참가비 모아 산불 피해 복구에 1억 원 기부
한국이륜차신문이 전한 소식에 따르면, 혼다코리아가 최근 경상도 일대를 덮친 대형 산불 피해 지역의 복구와 주민 지원을 위해 성금 1억 원을 기부했습니다. 이번 성금에는 라이더들이 함께한 '2025 혼다데이' 참가비 전액이 포함되어 의미를 더했습니다.


혼다코리아가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한국이륜차신문에 따르면, 혼다코리아는 최근 경상도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구호 성금 1억 원을 기부했다고 지난 3월 31일 발표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브랜드와 라이더들이 함께 뜻을 모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기부금 재원에는 지난 3월 29일 충북 증평군에서 열린 고객 초청 이벤트 '2025 혼다데이 앳 모토 아레나'의 참가비 전액이 포함됐다. 라이더들의 열정이 담긴 참가비가 재해 지역을 돕는 따뜻한 기금으로 전환된 것이다.
한국이륜차신문 보도에 따르면, 혼다코리아가 전달한 성금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현장에 지원된다. 기부금은 산불 피해 지역의 조속한 복구 작업과 함께 이재민들을 위한 긴급 구호 활동, 생필품 지원, 일상 회복 지원 등 다방면에 걸쳐 사용될 예정이다.
혼다코리아 이지홍 대표이사는 "이번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피해 지역이 속히 복구되어 주민들이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