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스타, 김만장 합동 안전기원제 참가…존테스·CF모토 주요 신차로 라이더 눈길 사로잡아
한국이륜차신문에 따르면, 존테스와 CF모토의 공식 수입원인 모토스타가 지난 3월 15일 김포 만남의 광장에서 열린 합동 안전기원제에 동참해 다채로운 모터사이클 라인업을 전시하고 라이더들의 무사고를 기원했습니다.


본격적인 라이딩 시즌의 개막을 앞두고 라이더들의 안전을 기원하는 특별한 행사에 모토스타가 뜻을 보탰다. 한국이륜차신문 보도에 따르면, 존테스와 CF모토의 공식 수입원인 모토스타는 지난 3월 15일 라이더들의 대표적인 쉼터인 '김포 만남의 광장(이하 김만장)'에서 개최된 합동 안전기원제에 참가해 다양한 신차 전시와 이벤트를 진행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김만장 합동 안전기원제는 단순한 고사 행사를 넘어 라이더들이 함께 즐기는 문화 축제로 자리 잡았다. 이날 행사에서는 안전기원제를 시작으로 참가자들을 위한 300인분의 바비큐 파티, 모터사이클 용품 팝업 스토어, 경품 추첨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수많은 라이더의 발길을 이끌었다.
이번 행사에서 모토스타는 지역 대리점들과 손잡고 브랜드별 특색을 살린 부스를 꾸몄다. 존테스 강서점은 국내 스쿠터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쿼터급 모델을 중심으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현장에는 실용적인 125E를 비롯해 강력한 출력을 자랑하는 368E, 그리고 독창적인 어드벤처 스타일의 스쿠터인 368G-ADX를 전시해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CFMOTO 마포점 역시 다채로운 장르의 모터사이클을 선보이며 라이더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미들급 어드벤처 450MT부터 스포티한 네이키드 450NK, 본격적인 스포츠 바이크인 450SR과 675SR-R, 그리고 클래식한 감성을 자극하는 CL-C450까지 다양한 모델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했다.
현장의 열기를 더한 경품 이벤트 지원도 아끼지 않았다. 모토스타는 안전 라이딩의 상징인 존테스 가디언벨과 티셔츠를 후원했으며, CFMOTO는 실용적인 바라클라바, 팔토시, 바람막이 재킷과 브랜드 캐릭터 곰인형 등을 경품으로 제공해 참가 라이더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모토스타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단순한 상업적 홍보를 넘어 라이더들과 교감하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한 해 동안 무탈하고 즐거운 라이딩을 바라는 라이더들의 마음에 공감해 참가를 결정했다"라며, "제품 판매에 집중하기보다 당사 브랜드를 아껴주는 모든 라이더의 안전을 진심으로 기원하는 마음으로 전시에 나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모토스타는 행사 당일 현장을 찾지 못한 라이더들을 위해 김만장 카페 내부에 홍보용 차량을 상시 전시하고 있다. 카페를 방문하는 라이더들은 언제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존테스와 CFMOTO의 주요 모델들을 직접 살펴볼 수 있다.
새로운 봄바람과 함께 시작되는 라이딩 시즌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는 단연 안전이다. 제조사와 대리점, 그리고 라이더가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무사고를 기원한 이번 행사는 올 한 해 건강한 이륜차 문화를 다지는 뜻깊은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이륜차신문은 이번 김만장 합동 안전기원제가 라이더들의 안전 의식을 고취하고, 업계와 라이더가 긴밀하게 소통하는 긍정적인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