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인스타즈 테크에어 3, 국내 최초 '500시간 착용' 라이더 탄생
한국이륜차신문에 따르면 알파인스타즈의 경량 전자식 에어백 재킷 '테크에어 3'를 착용하고 누적 주행 500시간을 달성한 국내 첫 정기 점검 고객이 탄생했습니다.


라이더의 안전을 지켜주는 첨단 에어백 기술이 실제 도로 위에서 그 가치를 입증하고 있습니다. 한국이륜차신문은 알파인스타즈(Alpinestars)의 전자식 독립 센서형 에어백 재킷인 '테크에어 3(Tech-Air 3)'를 착용하고 누적 사용 시간 500시간을 돌파한 국내 첫 고객이 등장했다고 전했습니다. 제품이 국내에 출시된 지 약 1년 만에 울린 첫 정기 점검 알람의 주인공은 서울 양재동에 거주하는 조원섭 라이더입니다.
알파인스타즈가 선보인 테크에어 3는 도심 주행과 투어링을 즐기는 라이더들을 위해 개발된 가장 가벼운 에어백 재킷입니다. 모토GP 레이스 수준의 안전 기술을 일상 영역으로 가져온 첨단 보호 장비로 평가받습니다. 재킷 내부에는 정밀한 사고 감지를 위한 6개의 센서와 밀리초(ms) 단위로 에어백을 팽창시키는 캐니스터 등 민감한 부품들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이 때문에 제조사 측은 전용 모니터링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최소 2년에 한 번, 혹은 누적 사용 시간 500시간을 달성했을 때 공식 서비스 센터에서 정기 점검을 받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첫 500시간 달성의 주인공인 조원섭 씨는 퇴근 후 배달 아르바이트를 하기 위해 지난해 9월 이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그는 바쁘게 돌아가는 업무 환경과 미끄러운 노면 등 위험 요소가 많은 도로 위에서 자신을 가장 효과적으로 보호해 줄 장비로 에어백 재킷을 선택했다고 밝혔습니다. 조 씨는 "처음 배달 일을 시작하겠다고 했을 때 아내의 걱정이 컸지만, 에어백 재킷을 꼭 착용하겠다는 약속을 하고 허락을 받을 수 있었다"라며, "평소 입는 옷 위에 가볍게 걸치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착용감이 매우 편리하고, 이제는 재킷을 입지 않으면 마치 헬멧을 쓰지 않은 것처럼 허전함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지난해 9월 제품을 구매한 조 씨는 약 5개월 만에 누적 사용 시간 500시간을 채우며 높은 활용도를 보여주었습니다. 한국이륜차신문에 따르면, 알파인스타즈 측은 국내 최초 500시간 점검 고객의 탄생을 기념해 이번 정기 점검 비용을 전액 무상으로 처리하고, 감사의 의미를 담아 '무탄트(MOOTANT) 라이딩 재킷'을 선물로 증정하며 라이더의 안전한 주행을 응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