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로드 입문부터 숙련까지, 혼다코리아 '2025 혼다 어드벤처 아카데미' 본격 시동
한국이륜차신문에 따르면 혼다코리아가 오프로드 주행을 체계적이고 안전하게 배울 수 있는 '2025 혼다 어드벤처 아카데미'를 개설하고 본격적인 교육에 나섭니다. 올해는 입문자와 숙련자를 위한 맞춤형 클래스가 신설되어 참가자 선택의 폭이 더욱 넓어졌습니다.


혼다코리아가 오프로드 라이딩의 즐거움을 안전하게 전파하기 위해 '2025 혼다 어드벤처 아카데미(HAA)'를 공식 오픈하고 4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한국이륜차신문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이번 아카데미는 강원도 춘천시에 위치한 오프로드 전용 교육장 '더트앤파크'에서 진행되며 전문 강사진의 체계적인 지도 아래 단계별 맞춤형 교육을 제공합니다.
올해 HAA의 가장 큰 특징은 세분화된 교육 과정입니다. 기존 과정에 더해 모터사이클 입문자를 위한 '스타터(Starter)'와 베이직 수료자 또는 1년 이상의 오프로드 경력자를 위한 '넥스트(Next)' 클래스가 새롭게 추가됐습니다. 이로써 교육 과정은 스타터, 베이직, 넥스트 등 총 3개 단계로 확대되어 참가자들은 자신의 실력에 맞는 최적의 교육을 매월 1회씩 선택해 수강할 수 있습니다.
교육에 사용되는 차량은 혼다의 대표적인 어드벤처 및 오프로드 라인업으로 구성됩니다. 스타터 클래스에는 다루기 쉬운 CT125가 투입되며, 베이직과 넥스트 클래스에서는 본격적인 듀얼 퍼포즈 모델인 CRF300L과 XL750 트랜잘프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특히 혼다코리아는 교육용 차량을 무상으로 대여해 참가자들의 진입 장벽을 낮췄습니다. 참가비는 스타터 10만 원, 베이직 12만 원, 넥스트 15만 원으로 책정됐습니다.
이번 아카데미는 혼다코리아가 정식 수입한 모터사이클이나 자동차를 소유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참가 신청은 어드벤처 스튜디오(더트앤파크) 홈페이지 내 쇼핑몰 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교육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어드벤처 스튜디오 박지훈 대표(010-2674-3936)에게 연락하면 됩니다. 한국이륜차신문은 교육 일정과 세부 프로그램 등 더 자세한 사항은 혼다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