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더 품으로 찾아간 HJC, 용인과 창원 달군 'HJC 데이 2025' 현장
한국이륜차신문에 따르면, HJC의 국내 공식 수입원인 루트6 모토가 용인과 창원의 유명 라이더 카페에서 'HJC 데이 2025'를 개최하고 RPHA 60을 비롯한 신형 헬멧 라인업을 대거 공개했습니다. 라이더들과 직접 소통하며 브랜드의 새로운 시즌 시작을 알리는 현장 중심의 이벤트였습니다.


국내 라이더들에게 친숙한 글로벌 헬멧 브랜드 HJC가 2025년 라이딩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한국이륜차신문이 보도한 바에 따르면, HJC의 국내 공식 유통을 맡고 있는 루트6 모토는 수도권과 남부권의 대표적인 라이더 카페에서 ‘HJC 데이 2025(HJC DAY 2025)’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라이더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먼저 서울과 수도권 라이더들을 위해 지난 4월 5일과 6일 양일간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올드타운로드’에서 행사가 열렸으며, 이어 4월 12일과 13일에는 남부권 라이더들을 위해 경남 창원의 ‘피트 인 카페’에서 열기를 이어갔다.
루트6 모토 관계자는 매년 HJC 데이를 개최하는 이유에 대해 "단순히 새로운 모델을 공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라이더들에게 실질적인 혜택과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이벤트를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소통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행사에서는 HJC 헬멧을 착용하고 방문한 고객뿐만 아니라 현장을 찾은 모든 라이더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 분위기가 연출됐다. 특히 올 시즌 시장을 겨냥한 HJC의 다양한 신제품 라인업이 대거 공개되어 라이더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전시의 중심에는 HJC가 새롭게 선보인 프리미엄 듀얼 스포츠 헬멧 ‘RPHA 60’이 있었다. 이 모델은 오프로드 주행과 장거리 투어링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설계되어, 다양한 라이딩 환경에서 최상의 성능과 범용성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RPHA 60 외에도 어드벤처 라이더를 위한 멀티퍼퍼즈 시스템 헬멧 ‘i60’, 다재다능한 카본 로테이션 시스템 헬멧 ‘F100’, 쾌적한 주행을 돕는 카본 스포츠 투어링 헬멧 ‘F71’, 그리고 실용성을 강조한 오픈페이스 헬멧 ‘i31’ 등 다채로운 신제품들이 전시 공간을 채웠다.

현장을 찾은 라이더들을 위한 실질적인 서비스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HJC 헬멧을 사용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무상 점검 및 관리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신제품과 브랜드 대표 모델들을 직접 착용해볼 수 있는 시착 테스트 기회도 마련됐다.
현장의 분위기를 돋우는 다채로운 이벤트도 진행됐다. 참가자 전원이 참여할 수 있는 럭키 드로우를 비롯해 ‘RPHA 12 오징어 게임’, ‘RPHA 60 스톱워치 게임’ 등 제품명을 활용한 재치 있는 미니 게임들이 진행되어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한국이륜차신문에 따르면, 루트6 모토는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올해 더욱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할 예정이다. 관계자는 "HJC는 경쟁사 대비 폭넓은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각 세그먼트가 균형 있게 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 중"이라며, "특히 하이엔드 시장에서 알파(RPHA) 시리즈의 매출을 극대화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HJC 데이 2025는 브랜드와 라이더가 오프라인에서 직접 만나 소통하며 유대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현장을 찾은 라이더들은 최신 헬멧 트렌드를 직접 확인하고 다채로운 혜택을 누릴 수 있었다.
행사와 관련된 현장 스케치 및 향후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루트6 모토의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올 시즌 새로운 헬멧을 고민 중인 라이더들에게 이번 HJC의 다채로운 신규 라인업은 훌륭한 선택지를 제시한다.
한국이륜차신문 제473호(2025년 4월 16일~30일자)에 게재된 이번 소식은 국내 이륜차 업계의 활발한 오프라인 마케팅 흐름을 잘 보여준다.
HJC와 루트6 모토는 앞으로도 라이더들과의 접점을 넓히기 위한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