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형 시장 판도 흔들까? CF모토, CL-C 450·바버 및 450 SR 국내 출시 가격 공개
한국이륜차신문에 따르면 CF모토의 공식 수입원 모토스타코리아가 2025년 시장을 공략할 핵심 3기종의 가격을 공개하고 사전 예약을 시작했습니다. 크루저와 슈퍼스포츠를 아우르는 강력한 라인업으로 국내 라이더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국내 중형 모터사이클 시장의 경쟁이 한층 더 치열해질 전망이다. 한국이륜차신문 보도에 따르면, CF모토(CFMOTO)의 공식 수입원인 모토스타코리아가 브랜드의 핵심 라인업이 될 어반 크루저 'CL-C 450'과 'CL-C 450 바버', 그리고 슈퍼스포츠 '450 SR'의 공식 판매 가격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사전 예약 프로모션에 돌입했다. 이번 발표는 4월 17일 CF모토 강북점에서 진행되었으며, 개별소비세 인하 혜택과 사전 예약 특별 할인을 더해 공격적인 가격표를 제시한 것이 특징이다.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되는 어반 크루저 CL-C 450과 CL-C 450 바버는 동일한 플랫폼을 공유하는 형제 모델이다. 두 차종 모두 449cc 병렬 2기통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44.2ps, 최대토크 42Nm를 발휘한다. 270도 크랭크샤프트와 듀얼 챔버 머플러를 적용해 크루저 특유의 고동감 넘치는 배기음을 연출했으며, 진동을 억제하는 듀얼 밸런스 샤프트와 급격한 엔진 브레이크 시 뒷바퀴 슬립을 방지하는 슬리퍼 클러치로 주행 안정성을 높였다. 안전 사양으로는 ABS와 TCS가 기본 적용되었으며, 3.6인치 원형 곡면 TFT 디스플레이와 12리터 연료탱크를 갖췄다.
두 크루저 모델은 라이딩 포지션과 시트고에서 뚜렷한 개성 차이를 보인다. 표준형인 CL-C 450은 시트고 705mm에 핸들바가 몸쪽으로 살짝 당겨져 있고 포워드 풋레스트를 채택해 편안한 포지션을 제공하며, 탠덤 시트가 기본 장착된다. 반면 CL-C 450 바버는 시트고가 715mm로 약간 높고, 핸들바는 앞쪽으로, 풋레스트는 뒤쪽으로 이동해 낮고 공격적인 자세를 만든다. 여기에 일체형 알루미늄 합금 프레임 기반의 싱글 시트를 얹어 정통 바버 스타일을 완성했다.
함께 출시된 슈퍼스포츠 450 SR은 최고출력 46.9ps(10,000rpm), 최대토크 39.3Nm(7,750rpm)을 내는 449cc 수랭 DOHC 병렬 트윈 엔진을 품었다. 가벼운 크롬 몰리브덴 합금강 프레임에 브렘보 M40 모노블록 4피스톤 캘리퍼와 320mm 플로팅 디스크를 조합해 강력한 제동력을 확보했다. 여기에 보쉬 9.1 ABS, 고속 주행 시 다운포스를 만들어내는 윙렛, 5인치 TFT 곡면 계기반 등 본격적인 레이싱 사양을 갖췄다.
한국이륜차신문이 전한 판매 가격에 따르면, CL-C 450은 719만 원(6월 말까지 개소세 인하 적용 시 710만 원, 사전 예약 현금 완납 시 689만 원), CL-C 450 바버는 789만 원(개소세 인하 779만 원, 사전 예약 현금 완납 759만 원)으로 책정됐다. 슈퍼스포츠 450 SR은 819만 원(개소세 인하 809만 원, 사전 예약 현금 완납 789만 원)에 판매된다. 모토스타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신모델 출시를 통해 기존 450 MT(어드벤처), 450 NK(네이키드)와 함께 450cc 라인업을 완성하고 국내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넓혀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이륜차신문이 전한 보도에 따르면, CF모토(CFMOTO)의 공식 수입원인 모토스타코리아가 브랜드의 성장을 견인할 2025년형 핵심 모델 3종의 국내 판매 가격을 공개했다. 이번에 가격이 공개된 모델은 클래식한 감성의 어반 크루저 'CL-C 450'과 1인승 커스텀 스타일을 강조한 'CL-C 450 바버(BOBBER)', 그리고 강력한 달리기 성능을 자랑하는 슈퍼스포츠 '450 SR'이다. 모토스타코리아는 지난 4월 17일 CF모토 강북점에서 이들 신기종을 선보이며 파격적인 혜택을 담은 사전 예약 이벤트를 동시에 개시했다.
국내 중형 모터사이클 시장에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는 CL-C 450과 CL-C 450 바버는 동일한 파워트레인을 공유하는 형제 모델이다. 두 모델 모두 449cc 병렬 2기통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44.2마력(ps), 최대토크 42Nm의 힘을 낸다. 크루저 특유의 고동감을 극대화하기 위해 270도 크랭크샤프트를 적용했으며, 듀얼 챔버 배기 시스템을 통해 매력적인 배기음을 완성했다. 여기에 진동을 억제하는 듀얼 밸런스 샤프트와 급격한 엔진 브레이크 시 뒷바퀴 슬립을 방지하는 슬리퍼 클러치를 기본 적용해 주행 안정성을 높였다. 안전 사양으로는 앞 320mm, 뒤 220mm 싱글 디스크 브레이크와 함께 ABS 및 TCS(구동력 제어 장치)를 갖췄으며, 12리터 연료탱크와 3.6인치 원형 TFT 계기반이 적용됐다.
두 형제 모델의 결정적인 차이는 라이딩 포지션과 시트 구성에 있다. 시트 높이는 기본형인 CL-C 450이 705mm, 바버 모델이 715mm로 설계됐다. CL-C 450은 핸들바가 몸쪽으로 살짝 당겨져 있고 풋레스트가 앞쪽에 위치해 편안한 크루징 자세를 제공하며, 동승자 시트가 마련되어 텐덤 주행이 가능하다. 반면, CL-C 450 바버는 핸들바가 앞쪽으로 뻗어 있고 풋레스트는 뒤로 이동해 한층 낮고 공격적인 스포츠 크루저의 자세를 연출한다. 특히 알루미늄 합금 프레임으로 멋을 낸 싱글 시트를 채택해 정통 바버 스타일의 독창적인 실루엣을 완성했다.
함께 출시된 슈퍼스포츠 모델 450 SR은 서킷과 공도를 아우르는 고성능 모델이다. 449cc 수랭 DOHC 병렬 트윈 엔진을 얹어 최고출력 46.9마력(10,000rpm), 최대토크 39.3Nm(7,750rpm)의 강력한 동력 성능을 자랑한다. 가볍고 단단한 크롬 몰리브덴 합금강 프레임에 4kg 미만의 경량 서브 프레임을 조합해 날카로운 핸들링을 선사한다. 제동 장치로는 브렘보 M40 모노블록 4피스톤 캘리퍼와 320mm 플로팅 디스크(전륜), 220mm 디스크(후륜)를 조합했으며, 보쉬 9.1 ABS를 기본 탑재해 신뢰도 높은 제동력을 보장한다. 또한 고속 주행 시 다운포스를 1.6배 향상시키는 에어로 윙렛과 다양한 주행 정보를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5인치 곡면 TFT 계기반을 갖췄다.
한국이륜차신문이 상세히 전한 판매 가격을 살펴보면, 개별소비세 인하 혜택(6월 말까지 적용)과 사전 예약 현금 할인 프로모션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에 차량을 구매할 수 있다. CL-C 450의 정상 가격은 719만 원이지만 개소세 인하 적용 시 710만 원, 사전 예약 전액 현금 결제 시 최종 689만 원에 구매 가능하다. CL-C 450 바버는 정상가 789만 원에서 개소세 인하 시 779만 원, 현금 사전 예약 시 759만 원으로 낮아진다. 슈퍼스포츠 450 SR은 정상가 819만 원이며 개소세 인하 가격은 809만 원, 현금 사전 예약 혜택을 적용하면 789만 원에 손에 넣을 수 있다.
1989년 설립된 CF모토는 전 세계 100여 개국에 진출한 글로벌 모터사이클 제조사로, 최근 KTM과의 기술 파트너십을 통해 라이선스 엔진을 활용하고 오스트리아의 유명 디자인 하우스인 키스카(KISKA)와 협업하며 제품 완성도를 비약적으로 끌어올렸다. 모토스타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신모델 출시를 통해 기존의 어드벤처 450 MT, 네이키드 450 NK에 이어 크루저와 슈퍼스포츠까지 아우르는 강력한 450cc 라인업을 완성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신차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모토스타 CF모토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