쿼터급 4기통의 낭만을 직접 느끼다, 가와사키 'Ninja ZX-4RR' 전국 대리점 시승 차량 운영
한국이륜차신문에 따르면 가와사키 공식 수입원 대전기계공업이 독보적인 4기통 쿼터급 슈퍼스포츠 모델 'Ninja ZX-4RR'의 전국 대리점 시승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며 라이더들과의 접점을 넓힙니다.


가와사키 모터사이클의 공식 수입원인 대전기계공업이 국내 라이더들 사이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슈퍼스포츠 모델 'Ninja ZX-4RR'의 전국 대리점 시승 서비스를 개시한다. 한국이륜차신문이 전한 소식에 따르면, 지난해 초 국내 시장에 첫선을 보인 이후 꾸준한 인기를 이어온 모델인 만큼 이번 시승 차량 운영은 그동안 실물 주행을 갈망해 온 라이더들에게 반가운 기회가 될 전망이다.
Ninja ZX-4RR은 배기량 399cc의 직렬 4기통 엔진을 탑재해 램에어 과급 시 최고출력 80마력이라는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과거 모터사이클 황금기의 향수를 자극하는 저배기량 고회전 4기통 레이서 레플리카의 감성을 현대 기술로 재해석한 모델이다. 입문 라이더에게는 신선한 자극을, 과거 4기통 쿼터급의 낭만을 기억하는 베테랑 라이더에게는 깊은 향수를 불러일으키며 시장에서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하고 있다.
대전기계공업 관계자는 한국이륜차신문을 통해 "Ninja ZX-4RR은 시장에서 매우 특별한 위치를 차지하는 모델로, 신구 라이더를 막론하고 높은 관심을 받았으나 직접 경험해 볼 기회가 적어 아쉬워하는 목소리가 많았다"라며, "이러한 피드백을 반영해 지난해부터 미리 물량을 확보하고 계획을 세운 끝에 본격적인 라이딩 시즌에 맞춰 전국 대형 딜러망에 시승차를 배치할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현재 시승 차량이 마련된 곳은 서울 광진(모토그레시브), 용산(바이코스), 안양(신원모터사이클), 대전(바이크월드), 청주(바이크월드 청주), 천안(한솜바이크), 대구 동구(런앤플라이), 부산(모토몰) 등 전국 8개 대리점이다. 대전기계공업 측은 향후 시승 운영 대리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시승을 원하는 라이더는 방문하고자 하는 대리점에 유선으로 연락해 일정을 예약해야 한다. 시승 당일에는 반드시 2종 소형 면허증을 지참해야 하며, 현장에서 시승 신청서를 작성한 뒤 정해진 시간 동안 Ninja ZX-4RR의 독보적인 주행 질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