쿼터급 네이키드의 새로운 강자 등장, CF모토 '450 NK' 국내 1호차 인도식 개최
한국이륜차신문이 보도한 바에 따르면, CF모토의 공식 수입원 모토스타코리아가 어반 스포츠 네이키드 '450 NK'의 출시를 기념해 강북점에서 1호 고객 인도 이벤트를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CF모토의 공식 수입원인 모토스타코리아가 도심형 스포츠 네이키드 모델인 '450 NK'의 본격적인 국내 출고를 시작했다. 한국이륜차신문에 따르면, 모토스타코리아는 최근 CF모토 강북점에서 450 NK의 국내 1호 고객을 초청해 차량 인도식을 진행하며 신차 출시를 공식화했다.
이번에 출시된 450 NK는 배기량 449cc의 수랭식 2기통 DOHC 엔진을 심장으로 품었다. 최고출력 49.91마력, 최대토크 39Nm의 힘을 발휘하며, 특히 270도 크랭크샤프트 세팅을 적용해 저회전 영역에서 강력한 토크를 뿜어낸다. 덕분에 도심 주행 시 저단 기어에서도 시원한 가속력을 경험할 수 있다. 여기에 이중 밸런스 샤프트를 더해 엔진 진동을 효과적으로 억제함으로써 고속 주행에서도 매끄러운 회전 질감을 선사한다.
공기역학적 디자인과 안전 사양도 눈길을 끈다. 윙렛 스타일의 프런트 펜더와 연료탱크 측면 디자인은 주행 시 공기 흐름을 차체 내부로 원활하게 유도하도록 설계됐다. 주행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2채널 ABS와 구동력을 제어하는 TCS(트랙션 컨트롤 시스템)를 기본 탑재했으며, 계기판으로는 시인성이 뛰어난 5인치 곡면 TFT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다양한 주행 정보를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영광의 1호차 주인공은 미니모토와 쿼터급 레이스 등에서 활약한 15년 경력의 베테랑 라이더 장진영 씨다. 레이스 무대에서 다져진 안목을 가진 그가 450 NK를 선택했다는 점에서 이번 신차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장진영 씨는 한국이륜차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지난해 동일한 엔진을 사용하는 스포츠 모델인 450 SR로 내구레이스에 출전했을 때 매우 좋은 인상을 받았다"며, "도심에서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네이키드 모델인 450 NK의 출시 소식을 듣고 주저 없이 구매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수입원인 모토스타코리아의 신속한 부품 조달과 원활한 사후 서비스(AS)에 대한 신뢰도 선택에 큰 몫을 했다"고 덧붙였다.
CF모토 450 NK의 국내 공식 소비자 가격은 759만 원으로 책정됐다. 다만 개별소비세 인하 혜택이 적용되는 6월 말까지는 이보다 할인된 750만 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모토스타코리아는 이번 1호차 인도를 기점으로 전국적인 판매망을 통해 450 NK의 공급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신차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구매 문의는 모토스타코리아 공식 채널 및 전국 대리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450 NK는 스포티한 주행 성능과 실용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라이더들에게 합리적인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국이륜차신문은 이번 1호 고객 이벤트를 시작으로 CF모토의 국내 시장 공략이 한층 가속화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