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 들어서는 역대 최대 규모 혼다 모터사이클 전시장, 오는 7월 문 연다
한국이륜차신문에 따르면 혼다코리아가 대전 지역 신규 딜러로 국봉석 대표를 선정하고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오는 7월 유성구에 브랜드 최대 규모의 전시장을 오픈하여 중부권 라이더들을 위한 서비스 강화에 나섭니다.


중부권 라이더들을 위한 혼다 모터사이클의 새로운 거점이 마련된다. 한국이륜차신문 보도에 따르면, 혼다코리아는 지난 4월 29일 대전 지역의 신규 딜러로 국봉석 대표(현 혼다 모터사이클 안양점 대표)를 낙점하고 계약 체결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이번 대전 딜러 선정은 양사의 신중한 시장 검토를 거쳐 최종 결정됐다. 혼다코리아는 지난해 9월 대전 및 전남·광주 지역을 대상으로 신규 딜러 모집을 진행한 바 있다. 국봉석 대표는 두 지역 모두에 지원해 올해 3월 광주 지역 신규 딜러로 먼저 선정되었으나, 이후 사업 환경을 재검토하는 과정에서 양사 합의 하에 대전 지역 담당으로 최종 변경됐다.
새롭게 문을 열 대전 딜러점은 대전광역시 유성구에 자리를 잡는다. 이달부터 본격적인 준비에 착수해 오는 7월 공식 오픈할 예정이며, 혼다의 전국 모터사이클 전시장을 통틀어 최대 규모로 지어진다.
국봉석 대표는 대전 딜러점을 통해 단순한 제품 전시와 판매에 그치지 않고, 대전 및 인근 지역 라이더들에게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여 압도적인 만족감을 선사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혼다 모터사이클 딜러는 공식 수입된 모든 라인업의 판매와 사후 서비스를 책임지는 핵심 거점이다. 한국이륜차신문은 혼다코리아가 현재 전국에 총 74개의 판매 네트워크를 운영하며 촘촘한 서비스망을 구축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혼다코리아는 국내 시장에서 110cc 생활형 모델인 슈퍼커브부터 대형 투어러인 1,800cc 골드윙에 이르기까지, 라이더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다채로운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다.
이러한 탄탄한 라인업과 서비스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혼다는 최근 '2025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모터사이클 부문에서 23년 연속 1위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또한 지난 3월에는 안전한 이륜차 문화 확산을 위해 국내 최대 규모의 안전운전 교육 기관인 '혼다 에듀케이션 센터'를 개관하는 등 국내 모터사이클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넓혀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