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스토리·2022.07.07"배달 라이더 안전 습관 기른다" 도로교통공단, 전국 단위 교통안전교육 실시
엠스토리에 따르면 도로교통공단과 국토교통부가 배달 이륜차 사고 예방을 위해 전국 배달 플랫폼 업체들과 손잡고 대대적인 교통안전교육을 진행합니다.


도로교통공단이 국토교통부와 함께 배달 이륜차의 교통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 엠스토리가 전한 내용에 따르면, 공단은 지난 7월 7일 '전국 배달 이륜차 교통안전교육'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교육은 최근 늘어난 배달 이륜차의 교통사고를 실질적으로 줄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국토부와 공단뿐만 아니라 전국 9개 배달 플랫폼 업체가 참여해 세부 진행 방향에 대한 의견을 모았다.
교육은 이론과 실습 두 가지 형태로 세분화되어 운영된다. 도로교통공단은 전국 13개 시·도 지부를 통해 이륜차 사고 사례 분석과 운행 특성 등 전문적인 이론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라이더들이 몸으로 익히는 안전 운전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서울 도봉, 부산 남부, 전북 운전면허시험장 세 곳에서는 별도의 실습 교육도 병행한다.
교육은 7월 8일부터 시작해 오는 11월까지 이어지며, 매월 최대 250명의 전국 배달 종사자를 대상으로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참가를 원하는 라이더는 지역별 교육 일정에 맞춰 일주일 전까지 도로교통공단 교육운영처(전화 033-749-5315, 이메일 1112013@koroad.or.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엠스토리는 이번 교육이 배달 라이더들의 안전한 주행 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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