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스토리·2022.07.18주행 중 시동 꺼짐 결함 발견, 혼다 골드윙 57대 리콜 실시
엠스토리가 전한 내용에 따르면, 혼다코리아의 플래그십 투어러 골드윙(GL1800 및 GL1800B) 57대에서 ECU 소프트웨어 오류로 주행 중 시동이 꺼질 수 있는 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 시정조치(리콜)에 들어갑니다.


혼다의 대표적인 대형 투어러 골드윙 시리즈가 엔진 제어 시스템 오류로 리콜을 진행한다. 이륜차 전문 매체 엠스토리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혼다코리아에서 수입 및 판매한 골드윙(GL1800)과 골드윙 F6B(GL1800B) 등 총 57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수입사가 자발적 시정조치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리콜의 주요 원인은 엔진제어장치(ECU)의 소프트웨어 설정 오류다. 주행 도중 라이더가 클러치 레버를 조작할 때 순간적으로 엔진 시동이 꺼질 가능성이 확인됐다. 리콜 대상 차량은 GL1800 44대와 GL1800B 13대로 총 57대 규모다. 주행 중 시동 꺼짐은 주행 안전에 직결되는 만큼 대상 차량 소유주들의 신속한 조치가 필요하다.
엠스토리의 보도에 따르면, 리콜 대상 차량 소유주는 오는 7월 14일부터 전국 혼다코리아 공식 서비스센터를 방문해 무상으로 ECU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다. 혼다코리아는 대상 차량 소유자들에게 우편과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시정 방법 등을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만약 리콜 시행 전에 소유주가 동일한 결함 부위를 자비로 수리한 적이 있다면, 수입사에 수리 비용에 대한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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