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스토리·2023.07.19캔암 스파이더 F3·RT 및 라이커 561대 리콜…동력 전달 불량 및 제동등 결함
엠스토리가 전한 내용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바이크원에서 수입·판매한 캔암 스파이더와 라이커 등 3개 차종 561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 리콜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엠스토리 보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국내 삼륜 모터사이클 시장에서 독특한 영역을 차지하고 있는 캔암(Can-Am) 브랜드의 주요 모델들에 대해 자발적 시정조치(리콜)를 진행한다. 수입사인 ㈜바이크원에서 판매한 3개 차종 총 561대가 이번 리콜 대상에 포함됐다.
먼저 동력 전달 계통의 결함이 발견된 모델은 캔암 스파이더 RT와 F3다. 2015년 1월 9일부터 2019년 4월 4일 사이에 제작된 스파이더 RT 145대와 2015년 3월 4일부터 2019년 3월 25일 사이에 생산된 스파이더 F3 236대 등 총 381대가 대상이다. 이들 차량은 전방 체인 기어(스프로킷)의 내구성이 부족해 조기에 마모될 가능성이 확인됐다. 기어가 마모되면 구동력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아 주행 중 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
제동등 오작동과 관련된 안전기준 부적합 사항도 확인됐다. 대상은 2020년 1월 15일부터 2022년 5월 24일 사이에 제작된 스파이더 RT 27대와 2021년 12월 2일부터 2022년 11월 25일 사이에 제작된 라이커 127대 등 총 180대다. 엠스토리는 이들 차량의 경우 브레이크 페달을 밟지 않은 상태에서도 브레이크등이 계속 점등되어 있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브레이크등 스위치의 복원력이 떨어져 발생하는 현상으로, 오는 7월 25일부터 본격적인 시정조치가 시작된다.
이번 리콜과 관련해 소유주들은 수입사인 ㈜바이크원 고객센터(1566-8155)를 통해 구체적인 조치 방법과 리콜 예약을 안내받을 수 있다.
또한, 소유한 차량이 리콜 대상인지 여부와 상세한 결함 내용은 국토교통부가 운영하는 자동차리콜센터 홈페이지(www.car.go.kr)나 전화(080-357-2500)에 차량번호 또는 차대번호를 입력하여 직접 조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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