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스토리·2023.07.26"안전한 두 바퀴 문화 만든다"…TBN 한국교통방송, 이륜차 교통안전 협의체 발족
엠스토리에 따르면, 도로교통공단 TBN한국교통방송이 이륜차와 개인형 이동장치(PM) 등 두 바퀴 교통수단의 사고를 줄이고 올바른 안전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유관 기관 및 업계 전문가들과 함께 '이륜차 교통안전 협의체'를 구성했습니다.


도로 위 두 바퀴 교통수단의 안전을 확보하고 올바른 주행 문화를 세우기 위한 민관학 협력 체계가 마련됐다. 엠스토리가 전한 내용에 따르면, 도로교통공단 TBN한국교통방송은 지난 7월 25일 공단 서울지부에서 ‘이륜차 교통안전 협의체’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협의체에는 이륜차와 개인형 이동장치(PM) 등 두 바퀴 운송수단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뜻을 모았다. 경찰청을 비롯해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안실련), 한국오토바이정비협회, 한국PM산업협회 등 유관 기관과 배달의민족, 배달서비스 공제조합 등 업계 관계자, 그리고 서울시립대학교 교통공학과 이동민 교수가 참석해 실질적인 안전 대책을 논의했다.
협의체 출범 배경에는 코로나19 팬데믹 종식 이후에도 지속되는 이륜차 및 PM 이용 증가와 이에 따른 안전사고 우려가 자리 잡고 있다. 특히 무분별한 불법 주행으로 보행자 안전이 위협받는 상황에서, 사회 전반에 걸쳐 올바른 ‘두 바퀴 교통문화’를 정착시켜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
이날 첫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실질적인 사고 감소를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제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두 바퀴 교통수단 운전자를 위한 전문적인 안전 교육 체계 마련, 이륜차에 대한 대국민 부정적 인식 개선, 그리고 배달 플랫폼 종사자들의 실질적인 안전망이 될 보험 제도 개선 등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도로교통공단 TBN한국교통방송 이우호 방송본부장은 엠스토리를 통해 “국민들의 일상에 깊숙이 자리 잡은 두 바퀴 교통수단의 이용이 늘어나는 만큼, 안전의 사각지대를 꼼꼼히 살피고 성숙한 교통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이번 협의체를 구성하게 됐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앞으로 협의체는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두 바퀴 교통수단의 사고율을 낮추기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제안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아울러 안전한 도로 환경을 만들기 위한 대국민 공동 캠페인 등 다양한 협력 사업도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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