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스토리·2023.09.27"이륜차 사고 예방의 첫걸음" TBN한국교통방송, 수원서 무상점검 및 안전 캠페인 진행
엠스토리에 따르면, 도로교통공단 TBN한국교통방송이 한국오토바이정비협회와 함께 경기 수원시에서 이륜차 무상점검과 안전 캠페인을 진행하며 라이더들의 자가정비 인식 제고와 사고 예방에 나섰습니다.


도로교통공단 TBN한국교통방송이 이륜차 교통사고를 줄이고 올바른 주행 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엠스토리가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TBN한국교통방송은 지난 9월 22일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지동교 광장에서 '이륜차 무상점검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통사고 예방이라는 공익적 목적을 위해 TBN교통방송과 한국오토바이정비협회가 공동으로 기획했다. 현장에는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경기남부경찰청, 녹색어머니회 등 유관 기관 및 단체들이 대거 참여해 힘을 보탰다.
전국에서 이륜차 운행 대수가 가장 많은 경기도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하듯, 이날 행사장에는 약 100여 대의 이륜차가 방문해 성황을 이뤘다. 현장을 찾은 라이더들은 전문 정비사들로부터 차량의 전반적인 상태를 점검받고, 전구류나 패드 등 소모성 부품을 무상으로 교체받는 혜택을 누렸다.
현장에서 서비스를 이용한 수원시 인계동 주민 한선택 씨는 엠스토리와의 인터뷰를 통해 "마치 정기 건강검진을 통해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는 것처럼, 이륜차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무상점검과 안전 교육 기회가 앞으로 더 자주 마련되기를 희망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울러 이날 현장에서는 TBN한국교통방송의 대표 프로그램인 '김경식의 오토쇼' 특집 생방송이 진행되어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이와 함께 도로교통공단 경기도지부, 경기남부경찰청, 수원중부경찰서, 녹색어머니회 경기남부지부 회원들이 합동으로 이륜차 안전 운행을 독려하는 거리 캠페인을 펼쳤다.
한편, 도로교통공단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2022년) 국내 이륜차 교통사고 발생 건수는 총 18,295건으로 전년 대비 11.2% 감소했으나, 사망자 수는 오히려 5.4% 증가한 484명을 기록해 경각심을 주고 있다. 연령별로는 20대 운전자의 사고 발생 빈도가 가장 높았고, 사망자는 65세 이상 고령층에서 가장 많이 발생해 청년층부터 고령층까지 전 연령대를 아우르는 세밀한 안전 교육과 차량 관리 지원이 시급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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