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스토리·2023.11.02제주 동문시장에 모인 이륜차들, TBN교통방송·한국오토바이정비협회 무상점검 서비스 성료
엠스토리가 전한 내용에 따르면, 도로교통공단 TBN한국교통방송이 제주 탐라문화광장에서 이륜차 무상점검 서비스와 안전 캠페인을 개최해 라이더들의 안전 운행을 지원하고 올바른 이륜차 문화 조성에 나섰습니다.




제주도 라이더들의 안전한 주행을 돕기 위한 특별한 정비 서비스가 마련됐다. 엠스토리에 따르면, 도로교통공단 TBN한국교통방송은 지난 10월 27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동문시장 앞 탐라문화광장에서 이륜차 무상점검 서비스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제주경찰청, 도로교통공단 제주특별자치도지부, 한국오토바이정비협회, 녹색어머니회 등이 함께 참여해 안전한 이륜차 운행 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모았다.
이번 제주 행사는 지난 9월 경기도에서 열린 1차 행사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이륜차 교통사고 예방 및 올바른 이륜차 문화 조성 프로젝트다. 현장에서는 한국오토바이정비협회 소속의 전문 정비사들이 직접 참여해 행사장 방문 이륜차를 대상으로 꼼꼼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소모품인 브레이크 패드와 전조등 전구, 각종 오일류 등을 무상으로 교환해 주어 현장을 찾은 라이더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단순한 정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라이더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TBN한국교통방송의 대표 교통 전문 프로그램인 ‘김경식의 오토쇼 으라차차’ 특집 현장 생방송이 현장에서 진행되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 모범운전자회, 자원봉사센터, 동문시장 상인회 등 지역 사회 단체들이 대거 동참해 이륜차 안전 운전 캠페인을 펼쳤다.
이러한 예방 활동의 배경에는 여전히 높은 이륜차 법규 위반율이 자리 잡고 있다. 엠스토리의 보도에 따르면, 도로교통공단이 지난 5월 배달 이륜차 2,706대를 대상으로 위험운전행동을 분석한 결과, 전체의 39.8%에 달하는 1,076대가 위험운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위반 유형으로는 지정차로 위반(26.5%)과 정지선 위반(17.0%) 등이 꼽혔다. TBN한국교통방송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륜차 사고를 줄이기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특집방송, 공동 캠페인, 이벤트 등 다각적인 안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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