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스토리·2024.05.16경기도, 이륜차 소음 대책 마련 나선다… 연구용역 발주
엠스토리에 따르면 경기도가 오는 6월 시행되는 이륜자동차 소음 관리 조례에 발맞춰 도내 이륜차 소음 실태를 파악하고 구체적인 관리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연구용역을 발주했습니다.


경기도가 도내 이륜차 소음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본격적인 연구에 착수한다. 엠스토리가 전한 내용에 따르면, 경기도는 최근 '경기도 이륜자동차 소음관리 방안 마련 연구용역'을 발주하며 실태 조사와 정책 수립에 나섰다. 이번 연구는 최근 배달 서비스 급증으로 늘어난 소음 민원을 해결하고, 오는 6월 시행을 앞둔 '경기도 이륜자동차 소음 관리 조례'에 따른 후속 조치다.
이번 연구용역은 단순한 규제를 넘어 경기도민의 실제 생활 환경에 미치는 소음 영향을 정밀하게 분석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경기도는 연구를 통해 이륜차 소음의 특성과 향후 전망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소음관리 기본 방향과 추진 전략을 수립할 방침이다.
구체적인 과업 내용을 살펴보면, 도내 이륜차 현황과 소음 종류, 민원 유발 원인에 대한 정밀 분석이 이루어진다. 특히 소음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주요 지역을 선정해 실제 소음을 측정하고 분석할 예정이다. 또한, 국내외 소음 정책 동향을 비교 분석하는 것은 물론, 지역 주민과 이륜차 제조사 등 이해관계자들의 요구사항과 문제점도 함께 수렴해 현실적인 대안을 모색한다.
엠스토리에 따르면 경기도는 이번 연구를 통해 단기 및 장기적인 소음관리 전략을 도출할 계획이다. 특히 기존 기초지자체 단위에서 겪었던 소음관리의 한계와 문제점을 분석하여, 광역지자체인 경기도가 맡아야 할 역할과 제도적 개선 방안을 정립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이번 용역 결과를 향후 세부적인 정책 수립과 법제도 개선을 위한 기초 자료로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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