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스토리·2024.07.25초보 배달 라이더를 위한 실전 안전 교육 시작... 헬멧 증정과 보험료 할인 혜택까지 제공
엠스토리가 전한 내용에 따르면, 국토교통부가 신규 배달 라이더를 대상으로 실전 교통안전 체험교육을 실시합니다. 교육 이수자에게는 10만 원 상당의 헬멧과 배달공제조합 보험료 할인 등 실질적인 혜택이 주어집니다.


도로 위에서 늘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배달 라이더들을 위한 맞춤형 안전 교육이 마련된다. 엠스토리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초보 배달 라이더들의 사고 예방과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해 오는 7월 27일부터 특화된 교통안전 체험교육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배달 라이더는 업무 특성상 도로 위에서 크고 작은 사고 위험에 항상 직면하지만, 그동안 실질적인 안전 교육을 받을 기회는 턱없이 부족했다. 특히 이륜차 조작이 서툰 신규 라이더들은 돌발 상황에 대처하기가 더욱 어렵다. 이번 교육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생활물류서비스산업발전법'에 따라 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 지정된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주관하며, 신규 라이더들이 필수 안전 수칙을 몸으로 익히고 대처 능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엠스토리이 전한 내용을 보면, 첫 교육은 7월 27일부터 이틀간 화성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에서 열린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첫 교육을 시작으로 교육 장소를 전국으로 넓혀 올해 말까지 최대 1,500명 규모로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존 라이더와 사고 다발자 등을 위한 맞춤형 과정도 순차적으로 개설해, 향후 5년 안에 모든 배달 라이더가 온·오프라인 교육을 이수하도록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라이더들을 위한 실질적인 혜택도 풍성하다. 교육을 수료한 모든 라이더에게는 10만 원 상당의 이륜차 전용 헬멧을 무상으로 지급한다. 또한 오는 9월부터는 배달공제조합의 유상운송 보험료 할인 혜택도 적용받을 수 있어, 라이더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보험 가입률을 동시에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한국교통안전공단 공식 홈페이지(www.kotsa.or.kr)의 공지사항 1347번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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