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스토리·2025.01.27면허만 따면 도로에 나갈 수 있을까? 초보 라이더에게 진짜 '라이딩 교육'이 필요한 이유
엠스토리가 전한 내용에 따르면, 2025년을 맞아 안전한 이륜차 문화 확산을 위해 '지비한 스쿨' 한규복 대표와 함께 연재하는 안전 칼럼을 통해 면허 취득만으로는 부족한 실제 도로 주행을 위한 체계적인 라이딩 교육의 중요성을 짚어봅니다.


엠스토리에 따르면, 2025년 새해를 맞아 라이더들의 안전 의식을 고취하고 올바른 이륜차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지비한 스쿨'의 한규복 대표와 공동으로 안전 칼럼 연재를 시작했다. 한 대표는 첫 칼럼을 통해 단순히 면허를 취득하는 것과 실제 도로에서 모터사이클을 안전하게 주행하는 것 사이에는 큰 간극이 존재한다고 지적한다. 과거에는 어깨너머로 배우거나 지인을 통해 입문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레저로 모터사이클을 즐기는 이들이 늘어난 지금은 체계적인 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예전에는 신문이나 우유, 가스 배달 등을 통해 자연스럽게 바이크를 접하는 경우가 많았다. "당기면 가는 것인데 왜 돈을 내고 배우느냐"는 인식도 여전하다. 하지만 엠스토리가 전한 내용에 따르면, 시대가 변하면서 모터사이클은 단순한 이동 수단에서 레저 영역으로 자리 잡았다. 이로 인해 성인이 되어 처음 입문하는 이들이 늘어났으며, 자전거조차 개인 강습을 받는 시대가 된 만큼 모터사이클 역시 전문적인 교육이 필수가 되었다.
국내에서 모터사이클을 타려면 배기량에 따른 면허가 필수다. 125cc 미만은 원동기 장치 자전거 면허나 1종 보통 면허가 필요하며, 125cc 이상은 2종 소형 면허를 취득해야 한다. 2종 소형 면허는 시험장에서 직접 응시하거나 전문 학원에서 10시간의 장내 기능 교육을 이수한 뒤 시험을 치른다. 그러나 학원 교육은 공식 코스 합격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 면허를 땄다고 해서 곧바로 도로 주행이 가능한 실력을 갖추게 되는 것은 아니다.
최근에는 미디어를 접하고 홀로 입문하는 라이더가 많아졌지만, 교육 환경은 여전히 열악하다. 자전거를 타지 못하거나 경험이 전혀 없는 초보자는 등록조차 거부하는 운전면허학원이 많다. 심지어 모터사이클 매장에서 차량을 출고할 때 클러치 조작법만 간략히 알려주고 그대로 도로로 내보내는 위험천만한 사례도 존재한다.
다행히 최근 들어 안전에 대한 라이더들의 인식이 변하고 있다. 면허 취득 후 곧바로 도로에 나가는 대신, 전문 라이딩 스쿨을 찾아 체계적인 교육을 이수한 뒤 안전하게 입문하려는 이들이 늘어나는 추세다. 안전한 라이딩의 시작은 제대로 된 배움에서 출발한다는 인식이 널리 퍼져야 할 때다.
국내 이륜차 문화가 직면한 가장 큰 장벽 중 하나는 '바이크는 무조건 위험하다'는 사회적 편견입니다. 엠스토리가 전한 내용에 따르면, 이러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고 라이더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사고율을 낮추는 것이 급선무입니다. 하지만 현재의 시스템은 단순히 면허증을 발급하는 데 그치고 있어, 도로 위의 실질적인 안전을 보장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결국 형식에 치우친 면허 제도를 개선하고 실전에서 작동하는 안전 교육을 제공하는 것이 시급한 과제입니다.
엠스토리는 2025년 새해를 맞아 안전한 라이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비한라이딩스쿨의 한규복 대표와 함께 이륜차 안전 칼럼을 연재한다고 밝혔습니다. 한 대표는 칼럼을 통해 면허 취득 여부보다 중요한 것은 올바른 주행 습관과 안전 의식이라고 강조하며, 라이더들이 스스로를 보호하고 사회적 인식을 바꾸기 위해 제도적 보완과 체계적인 교육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제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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