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스토리·2025.04.03양재~수서 양재대로 5.4km 구간, 자동차전용도로 해제 추진… 일반도로 전환되나
엠스토리가 전한 내용에 따르면, 서울시가 양재 나들목에서 수서 나들목으로 이어지는 양재대로 일부 구간의 자동차전용도로 지정을 해제하고 일반도로로 전환하는 행정예고를 실시해 도로 이용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서울 강남 지역의 주요 도로망 중 하나인 양재대로 일부 구간이 일반도로로 바뀔 전망이다. 모터사이클 전문 매체 엠스토리에 따르면, 서울시는 최근 양재 나들목(IC)부터 수서 나들목(IC)까지 이어지는 양재대로 구간의 자동차전용도로 지정을 해제하는 방안을 검토 및 추진하고 있다.
서울시는 도로 기능 개편을 위한 사전 절차로 지난 4월 3일부터 22일까지 약 20일 동안 해당 구간의 자동차전용도로 해제에 관한 행정예고를 시행했다. 이 기간 동안 시는 도로 이용자들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에 해제가 추진되는 구간은 서초구 우면동 선암 나들목에서 경기 구리시 교문동 아천 나들목을 잇는 총 19.36km 길이의 노선 중 일부다. 이 중 양재 나들목에서 수서 나들목에 이르는 5.4km 구간이 그동안 자동차전용도로로 묶여 있었으나, 엠스토리의 보도에 따르면 이번 행정예고는 이 5.4km 전 구간의 전용도로 지정을 완전히 해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자동차전용도로 지정이 해제되어 일반도로로 전환되면 통행 기준 등 도로의 성격이 변화하게 된다. 서울시는 행정예고 기간 동안 접수된 시민들의 의견과 함께 경찰청 등 유관기관과의 협의 및 검토 결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최종 해제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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