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스토리·2025.04.18안전한 두 바퀴 세상을 위해…TBN 교통방송, '2025 이륜차 교통안전협의체' 발대식 개최
엠스토리가 전한 내용에 따르면, 한국도로교통공단 TBN 교통방송이 유관 기관 및 배달 업계와 손잡고 이륜차 교통사고 예방과 긍정적인 라이딩 문화 확산을 위한 협의체를 새롭게 출범했습니다.


도로 위의 안전을 확보하고 올바른 이륜차 이용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민·관이 다시 한번 뜻을 모았습니다. 엠스토리 보도에 따르면, 한국도로교통공단 TBN 교통방송은 지난 4월 16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공단 서울지부에서 '2025 이륜차 교통안전협의체'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습니다.
이번 협의체에는 한국도로교통공단과 경찰청을 비롯해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한국오토바이정비협회, 배달서비스공제조합 등 유관 기관 및 단체가 대거 참여했습니다. 여기에 우아한청년들, 생각대로 등 주요 배달 대행 플랫폼 기업과 교통 분야 전문가들도 힘을 보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에 나섭니다. 협의체는 이륜차 운전자의 법규 준수 의식을 높이고 서로 배려하는 교통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주력할 방침입니다.
엠스토리는 협의체가 올해 '2025 이륜차 안전문화대상'을 추진하며, 모범적인 안전 운전자를 발굴해 포상하는 시상 규모를 지난해보다 한층 더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와 함께 배달 업계를 중심으로 안전한 배달 문화를 정착시키고, 일반 시민들의 이륜차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다각적인 캠페인도 전개할 예정입니다.
TBN 교통방송은 두 바퀴 이동수단의 사고 예방을 목적으로 지난 2023년 이륜차 교통안전협의체를 처음 출범시켰습니다. 이후 국회 토론회 개최, 이륜차 무상 점검 특집 방송 진행, 안전문화대상 제정 등 이륜차 운행 환경 개선과 라이더들의 안전 의식 고취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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