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스토리·2025.05.19이륜차 정기검사 서류 제출 끝, 보험 가입 여부 전산으로 자동 확인한다
엠스토리가 전한 내용에 따르면,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보험개발원과 협력해 이륜차 정기검사 시 의무보험 가입 여부를 전산으로 자동 확인하는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이에 따라 라이더들의 검사 대기 시간이 대폭 줄어들 전망입니다.


라이더들이 이륜차 정기검사를 받을 때 겪던 번거로운 절차 중 하나가 사라집니다. 엠스토리에 따르면 한국교통안전공단(이하 TS)은 보험개발원과 손잡고 이륜자동차 정기검사 시 제출해야 했던 '의무보험가입내역'을 전산망을 통해 직접 확인하는 방식으로 시스템을 개선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이륜차 정기검사를 진행할 때는 의무보험 가입 증명 서류를 현장에서 수기로 확인하는 과정을 거쳐야 했습니다. 이 때문에 서류를 미처 준비하지 못한 소유주가 접수실을 다시 방문하거나, 가입 여부 확인을 위해 대기하는 등 현장 현장에서의 시간 지연과 불편이 꾸준히 지적되어 왔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TS는 자체 자동차검사관리시스템 내에 '이륜자동차 의무보험가입내역 자동확인 서비스'를 구축했습니다. 보험사 확인 전화 등 불필요한 단계를 없앤 덕분에, 기존에 최소 10분 이상 걸리던 정기검사 접수 대기 시간이 이제는 1분 내외로 대폭 단축되었습니다.
이번 전산화 조치로 서류를 챙기지 못해 검사를 받지 못하는 상황이 예방되어 라이더들의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TS 정용식 이사장은 엠스토리를 통해 의무보험 가입 내역을 전산으로 간편하게 조회할 수 있게 되어 검사 거부 등의 불편을 예방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이륜차 정기검사를 더욱 편리하게 받을 수 있도록 검사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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