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스토리·2025.09.24라이더의 목소리로 바꾸는 도로 안전, '이륜차 안전UP! 정책 공모전' 개최
엠스토리가 전한 내용에 따르면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이륜차 교통사고를 줄이고 안전한 주행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국민들의 아이디어를 모으는 '이륜차 안전UP! 정책 공모전'을 개최한다.


엠스토리 보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도로 위 이륜차 안전을 강화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이륜차 안전UP! 정책 공모전'을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은 실제 도로를 달리는 라이더와 일반 국민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수렴해 정책에 직접 반영하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최근 몇 년간 배달 서비스 산업이 급성장하면서 이륜차 통행량이 크게 늘었고, 이에 따라 라이더의 안전과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사회적 관심도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상황이다. 정부와 공단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가 담긴 실질적인 해결책을 발굴하고, 보다 성숙한 이륜차 교통문화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공모 분야는 총 네 가지 세부 주제로 나뉜다. 첫째는 배달 라이더가 스스로 안전을 지킬 수 있는 방안을 다루는 '안전배달 셀프업!', 둘째는 올바른 이륜차 운행 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한 '안전라이딩 문화업!'이다. 셋째는 고령자나 청소년 등 교통약자를 이륜차 사고 위험으로부터 보호하는 '보행자 안심업!', 마지막으로 법 제도나 기술적 보완을 통해 사고율을 낮추는 '이륜차 사고예방 솔루션업!' 분야가 마련되어 참가자들의 폭넓은 제안을 기다린다.
이륜차 교통안전에 관심이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현재 도로 환경에서 느껴지는 이륜차 관련 문제점을 짚어보고, 이를 개선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과 기대 효과를 자유로운 형식으로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엠스토리이 전한 내용을 보면, 공모 접수 기간은 9월 29일부터 10월 17일까지다. 참가를 원하는 이는 작성한 아이디어를 전자우편(safets@kotsa.or.kr)으로 발송하면 접수가 완료된다. 심사단은 제안의 창의성과 실현 가능성, 실제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정도, 논리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며, 표절이나 부정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대국민 공개 검증 절차도 함께 거친다.
접수된 제안서들은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7건의 우수작으로 선정되며, 시상식은 오는 11월 중에 진행될 예정이다.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들은 단순히 시상에 그치지 않고, 정부의 이륜차 교통안전 정책 수립과 제도 개선 검토 과정에 적극적으로 활용된다. 아울러 교통안전 홍보 및 관련 기관의 교육 자료로도 제작되어 안전 문화 확산에 쓰이게 된다.
국토교통부 정채교 종합교통정책관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국민들이 제안한 소중한 아이디어들이 실제 정책 현장에 적용되어 도로 위 안전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다각도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공고 내용과 참여 방법은 국토교통부 공식 누리집(www.molit.go.kr) 및 블로그(blog.naver.com/mltmkr), 혹은 정부 소통 플랫폼인 '소통24'(sotong.go.kr)에서 상세히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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