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스토리·2025.10.23경북 북부 라이더 학과시험·면허갱신 편해진다…안동운전면허센터 24일 본격 운영
엠스토리가 전한 내용에 따르면, 한국도로교통공단이 경북 안동시에 새로운 운전면허센터를 개소하고 10월 24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그동안 문경이나 대구까지 멀리 이동해야 했던 경북 북부 지역 주민들의 면허 관련 행정 편의가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경북 북부 지역 주민들의 운전면허 관련 행정 서비스 접근성이 대폭 향상된다. 엠스토리에 따르면, 한국도로교통공단은 지난 10월 22일 경북 안동시 서후면에 위치한 안동과학대학교에서 '안동운전면허센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업무 준비를 마쳤다.
이번 센터 신설은 그간 주민들이 겪어온 이동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 안동을 비롯해 예천, 봉화, 영주, 의성 등 경북 북부권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그동안 인근에 면허시험장이 없어 문경이나 대구까지 왕복 2시간이 넘는 거리를 오가야만 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국도로교통공단은 올해 안동시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긴밀한 협의를 이어왔으며, 다각적인 준비 과정을 거쳐 이번 안동운전면허센터의 문을 열게 되었다.
정식 운영은 10월 24일부터 시작된다. 안동과학대학교 사회관 4층에 둥지를 튼 센터는 학과시험장과 교통안전교육장, 민원접수실, 대기실 등을 완비했다. 이곳에서 이륜차 및 자동차 운전면허 학과시험 응시는 물론, 적성검사, 면허증 갱신과 재발급 등 다양한 면허 행정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다.
엠스토리의 보도에 따르면 센터는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주 2일간 문을 연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정오(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는 점심시간으로 업무가 중단된다. 학과시험에 응시하려는 경우 오전은 11시, 오후는 4시까지 접수를 마쳐야 한다.
안동운전면허센터 이용과 관련한 더 자세한 정보는 한국도로교통공단 고객지원센터(1577-1120)로 문의하거나 문경운전면허시험장 공식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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