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스토리·2026.05.18배달용 전기 이륜차 공제보험료 대폭 인하… 할인율 1%에서 17.5%로 확대
엠스토리에 따르면 국토교통부와 배달서비스공제조합이 배달용 전기 이륜차의 공제보험료 할인율을 기존 1%에서 17.5%로 대폭 확대하고, 올해 하반기 중 라이더를 위한 상해 특화 보험 상품을 새롭게 출시합니다.


배달 현장에서 주행하는 라이더들의 보험료 부담이 한층 가벼워질 전망이다. 국토교통부와 배달서비스공제조합은 배달 종사자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친환경 전기 이륜차 보급을 활성화하기 위해 배달용 전기 이륜차의 공제보험료를 대폭 인하하기로 결정했다.
엠스토리가 전한 내용에 따르면, 이번 조치로 전기 이륜차의 공제보험료 할인율은 기존 1%에서 17.5%로 대폭 늘어난다. 이는 내연기관 이륜차에 비해 상대적으로 유지비가 저렴한 전기 이륜차로의 전환을 유도하고, 라이더들의 고정 지출인 보험료와 유류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기 위한 방안이다.
이와 함께 배달서비스공제조합은 현재 운영 중인 교통안전 관련 특별약관의 할인율도 올해 하반기 중에 추가로 확대할 계획이다. 안전 운행에 동참하는 라이더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이러한 할인 혜택 확대는 라이더 스스로 안전운전 습관을 기르도록 유도하여, 궁극적으로 이륜차 사고율을 낮추는 긍정적인 선순환 구조를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사고 발생 시 라이더의 실질적인 회복과 복귀를 돕는 지원책도 마련된다. 조합은 올해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운전자 상해 특화 상품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엠스토리는 이번 신규 상품 도입이 단순한 비용 절감을 넘어, 사고로 인한 라이더의 생계 위협을 최소화하고 치료와 현업 복귀를 돕는 든든한 사회안전망 역할을 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새로 개편된 공제보험 상품은 배달서비스공제조합의 공식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나 홈페이지를 통해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
이번 보험료 인하와 특화 상품 출시가 배달 라이더들의 안전한 주행 환경 조성과 전기 이륜차 대중화에 기여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엠스토리 보도에 따르면, 정부가 배달 업계의 친환경 전환을 유도하고 라이더들의 고정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배달용 전기이륜차의 공제보험료 할인 혜택을 대폭 강화한다. 기존에 단 1%에 불과했던 공제보험료 할인율이 17.5%로 크게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올해 하반기에는 배달 라이더의 안전망을 보완할 운전자 상해 특화 보험 상품도 새롭게 출시된다. 국토교통부 박재순 교통물류실장은 이번 조치에 대해 "고유가 상황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배달 종사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동시에 친환경 운송수단으로의 전환을 촉진하는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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