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스토리·2026.06.01여름철 빗길 대비부터 무상점검까지, 도로교통공단 등 5개 기관 '이륜차 안전 캠페인' 실시
엠스토리가 전한 내용에 따르면, 한국도로교통공단을 비롯한 유관 기관들이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배달 라이더를 대상으로 이륜차 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맞춤형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이륜차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도로 위의 안전한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이 열렸다. 엠스토리에 따르면, 한국도로교통공단은 지난 5월 2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이륜차 재해예방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이륜차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여러 유관 기관이 뜻을 모아 공동으로 진행했다. 주최 측인 한국도로교통공단을 비롯해 서울고용노동청, 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 한국교통안전공단, 서울노동권익센터 등이 동참해 현장 라이더들과 소통했다.
캠페인의 핵심은 배달 종사자들을 위한 실전형 교통안전 교육이었다. 교육에서는 출발 전 주변 상황 확인, 안전거리 확보 및 방어운전의 생활화, 안전모와 보호장구 필수 착용, 급가속 및 급제동 자제 등 사고 예방을 위한 핵심 수칙들이 강조됐다. 특히 다가오는 여름철 장마와 안개 등으로 시야 확보가 어려워지는 상황에 대비해, 전방 주시와 감속 운전을 생활화하고 밝은 색상의 옷을 입을 것을 당부했다.
엠스토리는 교육 외에도 라이더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었다고 전했다. 현장에서는 이륜차 무상 점검 서비스와 함께 안전 물품이 배포되었으며, 안전 의식을 고취하는 퀴즈 이벤트와 사고 발생 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보험 상담 코너도 함께 운영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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