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서 입증된 기술력, HJC 어드벤처 헬멧 라인업 유럽 매체 테스트 석권
한국이륜차신문이 전한 내용에 따르면, 국산 헬멧 브랜드 HJC의 RPHA 60과 i80 모델이 독일의 권위 있는 모터사이클 전문지 '모토라드'의 2025 어드벤처 헬멧 테스트에서 각각 '테스트 위너'와 '베스트 바이'에 선정되며 글로벌 시장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입증했습니다.

한국이륜차신문 보도에 따르면, 국내 헬멧 브랜드 HJC가 유럽 시장에서 다시 한번 기술력을 증명했다. 독일의 대표적인 모터사이클 전문 매거진인 '모토라드(MOTORRAD)'가 진행한 '2025 어드벤처 헬멧 테스트'에서 HJC의 대표 모델인 RPHA 60과 i80이 각각 최고 등급인 '테스트 위너(Test Winner)'와 합리적인 선택을 뜻하는 '베스트 바이(Best Buy)'를 거머쥐었다.
테스트 위너의 영예를 안은 RPHA 60은 온로드와 오프로드 주행을 모두 아우르는 듀얼 퍼포스 라이더를 타깃으로 개발된 모델이다. 프리미엄 통합 매트릭스(PIM) 쉘을 기반으로 제작되어 가벼우면서도 단단하며, 고속 주행 시 바람의 저항을 최소화하는 공기역학적 피크 바이저를 갖췄다. 여기에 쾌적한 통기성과 안경 착용자를 배려한 내부 설계, 안락한 착용감 등이 고루 좋은 평가를 받으며 장거리 투어링과 험로 주행을 모두 만족시키는 프리미엄 헬멧으로 인정받았다.
합리적인 구성으로 '베스트 바이'에 이름을 올린 i80은 실용성을 극대화한 어드벤처 투어링 모듈러 헬멧이다. 필요에 따라 풀페이스와 오픈페이스 형태로 간편하게 변형할 수 있는 구조가 특징이다. 높낮이 조절이 가능한 선바이저와 안경 착용을 고려한 내부 홈, 경량화된 쉘 설계 덕분에 장시간 주행 시 피로도를 크게 줄여준다. 테스터들은 우수한 통풍 성능과 뛰어난 가성비를 이 모델의 가장 큰 장점으로 꼽았다.
한국이륜차신문이 전한 HJC 관계자의 인터뷰에 따르면, 이번 수상은 전 세계 라이더들이 보내준 신뢰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라이더의 안전을 책임지고 라이딩의 즐거움을 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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