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 라이더 주목, 노후 스쿠터 반납하고 신형 UHR125로 갈아탈 기회
한국이륜차신문이 전한 소식에 따르면, 디앤에이모터스가 경상지역 라이더를 대상으로 기존 노후 스쿠터를 반납하면 신형 UHR125 구매 시 최대 100만 원을 할인해 주는 '체인지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경상도 지역에서 노후 스쿠터를 운행 중인 라이더들을 위한 파격적인 보상 판매 혜택이 마련됐다. 한국이륜차신문에 따르면 디앤에이모터스는 오는 6월 30일까지 경상지역 대리점을 중심으로 기존 차량을 반납하고 신형 UHR125를 구매할 때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체인지업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지난 4월 21일부터 시작된 이번 행사는 노후화된 이륜차를 교체하려는 라이더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의 핵심은 브랜드에 상관없이 125cc급 럭셔리 스쿠터를 보유한 라이더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이다. 대상은 2021년식을 포함해 그 이전에 생산된 4년 이상 된 노후 차량이다. 반납하는 기존 차량의 상태를 지정 대리점에서 감정한 후, 최소 40만 원에서 최대 100만 원까지 보상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에 따라 구매 고객은 UHR125를 최저 339만 원에서 최대 399만 원에 손에 넣을 수 있다.
프로모션 혜택을 받기 위해 준비해야 할 서류는 양도증명서, 차량 폐지 증명서, 신분증 사본, 그리고 신고필증 사본이다. 이번 행사는 경상지역 한정으로 진행되며, 울산, 부산, 대구 등 광역시는 물론 경북(울진, 영주, 문경, 포항, 상주)과 경남(창원, 창녕, 진주, 남해)에 위치한 디앤에이모터스 대리점에서 참여할 수 있다. 구체적인 대리점 위치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보상 판매 대상 기종인 2025년식 UHR 125는 주행 안정성과 편의성을 대폭 개선한 모델이다. 차체 강성과 장력을 보강하고 전후 서스펜션을 다듬어 한층 안락한 승차감을 제공하며, 리어 펜더의 형상도 새롭게 변경했다. 안전을 위한 2채널 ABS와 모바일 기기 충전을 위한 USB 포트 2개를 기본 탑재했으며, 전국적인 서비스 네트워크를 통해 사후 관리도 용이하다.
한국이륜차신문은 디앤에이모터스가 최근 경남 김해 서비스전문점 홍보와 부산 라이더 토크쇼 등 영남권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고 덧붙였다. 디앤에이모터스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경상지역 대리점을 활성화하고, 앞으로도 지역 라이더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돌려줄 수 있는 다양한 캠페인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댓글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