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비 걱정 없는 수입 스쿠터 시대 열린다, MBK모터스·진바이크 손잡고 ‘넥시 125’ 전국 서비스망 구축
한국이륜차신문에 따르면, MBK모터스가 이륜차 정비 프랜차이즈 진바이크와 손잡고 도심형 스쿠터 '넥시 125'의 전국 판매 및 정비 네트워크를 구축해 수입 이륜차의 고질적인 사후관리 문제를 해결합니다.

국내 이륜차 시장에서 수입 모델을 선택할 때 가장 걸림돌이 되는 부분은 단연 사후관리(AS)다. 아무리 가격이 합리적이고 디자인이 뛰어나도 정비망이 부실하면 소비자의 선택을 받기 어렵다. 한국이륜차신문 보도에 따르면, MBK모터스는 이러한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국내 대표 모빌리티 정비 네트워크 브랜드인 진바이크와 '넥시 125'의 전국 판매 및 정비 서비스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의 주인공인 타이지의 '넥시 125'는 중국 내 생산량 2위 규모를 자랑하는 론신(Loncin)의 기술 지원을 받아 검증된 엔진을 탑재한 도심형 스쿠터다. 합리적인 가격과 세련된 외관, 뛰어난 연비와 강력한 내구성을 갖췄지만, 수입 스쿠터 특유의 정비 편의성 우려가 극복해야 할 과제였다. 하지만 이번 전국 단위 서비스망 구축을 통해 넥시 125는 신뢰성을 더하며 시장 확장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정비 파트너로 나선 진바이크는 전국에 80여 개 가맹점을 보유한 국내 유일의 정비 기반 이륜차 프랜차이즈다. 경기도 화성시에 자체 물류센터를 운영하며 원활한 부품 수급 체계를 갖춘 것이 강점이다. 한국이륜차신문이 전한 내용에 따르면, 소비자들은 전국 진바이크 매장에서 넥시 125를 직접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으며, 표준화된 정비 매뉴얼과 엄격한 품질 기준에 따른 일관된 AS를 원스톱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진바이크는 기존의 전기이륜차 수리, 리스 차량 유지보수, 부품 및 배달용 액세서리 판매 사업에 이어 이번 신차 유통까지 영역을 넓히며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MBK모터스 관계자는 이번 협력에 대해 "국내 이륜차 업계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강화해 더욱 편리하고 신뢰할 수 있는 모빌리티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한국이륜차신문은 MBK모터스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이번 협력은 국내 이륜차 업계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강화해 더욱 편리하고 신뢰할 수 있는 모빌리티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체계적인 정비망과 검증된 제품력이 결합한 넥시 125가 국내 125cc 스쿠터 시장에 어떤 변화를 몰고 올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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